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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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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는 여자친구 집에 놀러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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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16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032


④ 지역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연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밤늦게 친구가 가자고 해서 갔습니다

가능한 친구가 다나 연우 수진 가능하다 했는데

저는 연우 매니저를 만났어요


올라가서 문앞에 서있었는데 문을 열어서 웃으며 반겨 주더라구요


검은색 슬림을 입고있었는데 몸매 죽입니다

자연산 슴가에 키도 적당하고 완전 슬림하니 딱 제스타일 이었어요


얼굴도 상급이었어요

들어가자마자 샤워? 이러길래 오케이 하고 같이 샤워 하러 갔어요


옷벗고 샤워하러 들어가니까 전에 여친이랑 동거할때 느낌이 났어요

가니까 칫솔을 준비해서 줘서 같이 양치 하는데 깔깔깔 웃음 났네요 


정성스레 꼼꼼히 잘 씻겨주더라구요

샤워 하고 물을 한잔 주길래 마시고 침대에 누웠어요


바로 올라와서 목을 시작으로 가슴을 타고 사타구니까지 내려가더라구요

진짜 정성스레 여친이 해주는것마냥 잘해줬어요

제가 손으로 슴가와 짬지를 비벼주니 좋다고 신음소리를 내더라구요


연우도 흥분했는지 올라오더니 바로 삽입을 했어요


위에서 열심히 해주는데 잘 하더라구요

자세를 바꿔 제가 올라가 정상위 하다가 가위치기도 하고 여러 자세를 바꿔가며 했는데 다 잘 따라와 주었고 연우의 표정에서 느끼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그러다 신호가 와서 사정을 했고 그대로 연우를 안고 있었어요

좀 쉬다가 씻고 시간이 남아서 피곤해서 좀 누워있었는데 옆으로 와서 눕더라구요


마치 여친과 하고나서 옆에 누워있는 느낌.

한국말도 곧잘해서 대화 잘 통했어요


이야기 하면서 이친구에게 더 끌리더라구요

더 궁금해 졌고 그래서 한번 더 와야 겠다고 하니 언제든 오라고 오빠 기다리겠다네요 ㅎㅎ


전체적인 느낌은 그냥 여자친구같은 느낌

와꾸는 얼굴도 이쁘고 웃을때도 이뻣고 말도 잘하고 귀여웠고 몸매도 좋았고 피부도 태국스럽지 않아 좋았어요.


그냥 한국말 잘 못하는 한국인 여자친구 느낌이었어요.


섹스는 제가 많이 다니질 않아서 제 스킬이 부족할수도 있는데 제가 하고 싶은거 다 했고 만족스러웠어요


마인드는 정말 착했고 말도 잘통했고 어색한 감정이 돌때쯤 연우가 먼저 질문도 해주고 그에 맞게 이야기도 이어가고 저랑 말이 참 잘통했어요


결론은 다시 만나볼 의향 있습니다. 

충분히 괜찮고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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