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09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soi6
④ 지역 : 주안
⑤ 파트너 이름 : 은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자친구같은 마인드 적극적이고 애교섞인말투가 매력적인 은주 후기입니다 

첫 방문하면 사람에따라 당황스러울수 있어욧 살짝 부담스러울수도있는 부분인데

조금만 적응해도 적극적인 애정표현이구나 하고 받아들이실겁니다 

저도 처음엔 좀 놀라서 어떻게해야하나 했어요 팔짱끼고 이러는건 좋은데

다른 업소에선 이렇게 적극적이진 않았거든요 ㅎㅎ 서비스업에 충실한 언니구나 싶습니다

살짝 키가작지만 은근 볼륨감있는 가슴을 갖고있어요 꼭지도 살짝 돌출형 ㅎㅎ 

동반샤워하면서 부드럽게 진행하는 Bj는 받으면서도 몸을 부르르 떨게만듭니다 

애무 받기저부터 풀발기상태로 있으니 은주는 웃고 저는 민망쓰.. 

워에서부터 아래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혀 테크닉이 좋습니다

보통 감흥 잘 안오는편인데 제 꼭지도 빨딱쓰고 살짝 닭살돋는 느낌을 받는것이

생각보다 애무를 잘한다고 느꼈어요 여태 받으면서 가슴부터 애무들어올때 

꼴린다는 느낌을 받은적은 없었는데 은주기술 좋네요

밑에는 말할것도없이 자지러지는 애무기술에 탄성만 나올뿐입니다 ..

본 게임 보통은 여상위에서 큰 흥분을 느끼지않아 정상위로 체위를 바꾸지만

가슴 애무기술에 신빙성이 생겨서 여상위까지 그냥 같이 받았습니다 

여상위는 아무래도 기술보다는 ㅂㅈ의 평수나 기본적인 하드웨어 차이여서그런지

쪼임이있는데도 자극받는 부위를 건드리지않는것 때문인지 감흥이 없어서

정상위로 체위를 바꿔서 플레이했습니다. 

확실히 내가 원하는 곳으로 쑤셔대니 몇분안걸리네요 

애무를 잘해서 그런지 일잘하는 언니에게 서비스 받으면 

무슨 조루 환자마냥 2~3분안에 해결하는것같아요

그만큼 실력은 검증됬다는 뜻이죠 살짝 당황스러웠지만 어쨋든 긴장을 풀어주려고하는 

애교섞인 표현들, 은근 좋아하실뷴들 많으실겁니다 

생각날때마다 재방할것같아요 주안은 은주가 탑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