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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쪽에선 귀한 고양이상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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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대부분 고양이상 여우상이라지만

푸잉쪽은 좀 다릅니다 워낙 많은 나라가 섞여있는 느낌이라 

고양이상이 오히려 좀 귀한데

살짝 통통한 고양이상의 느낌인 예니를 접견봤습니다

키가 프로필보다는 작은느낌인데 사진보단 작은데

프로필에 나온 키보다 쪼끔? 작은것 같이 느껴지네요 

가슴은 비슷하게 있는것같은데 얼굴각이 날카롭기보단

살짝 타원형이면서 볼살만지고싶은 귀여움을 가지고있습니다

막 절세미인이다 이런건아니지만 고양이상 특유의 귀여움과 섹시함을 볼수있는 매니저입니다

특히 후배위할때 고양이자세로 들어가면 정말 딱 이게 고양이구나! 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신음소리도 찰지고 엉덩이도 살짝 힙업이되있는것같은데 목소리가 얇아서

그저 사정을 위해 달릴뿐인데 사정없이 하드하게 박아서 괴롭히는 느낌이있네요 

요새 고양이상 매니저들이 좀 빠지고 남미 여자같은 외모계열의 푸잉들많은데

요즘은 좀 흔치않은 서구적 이미지를 띈 고양이상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와꾸족 몸매족에게 추천드릴수있겠네요 마인드도 나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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