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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더 흥분을하는 헌팅한기분 이나 기본인데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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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16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 끌 림 
④ 지역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이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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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을 드리니 이나 언니가 된다하여 출발합니다.

 

 위치는 부평구청에서 부평시장으로 가는 방향에 큰 대로변에 있습니다.

 

 모르시면 아주 친절한 실장님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입장하여 언니와의 첫만남!

 

 옆집 여동생 느낌.. 길에서 마주칠수 있는 편한 느낌입니다.

 

 어제 PC방에서 밤샜다고 피곤하다네요.. ㅋㅋ

 

 아직 밤을 샐 수 있는 젊음이 부럽네요!

 

 언능 샤워히고 나오니 옷을 탈의합니다.

 

 그런데 순둥순둥한 얼굴과 

 

 키스로 시작하여 BJ를 하는데 능숙하지는 못합니다.

 

 오히려 풋풋하니 좋습니다.

 

 오랜시간 BJ가 이어지며, 자세 체인지하여 역립시작합니다.

 

 말캉말캉한 가슴을 시작하여, 밑으로 내려가니 아주 이뿌네요..

 

 가끔씩 허리가 들썩입니다. 역립 좋아하시는 분들 한번 봐도 좋을듯요.

 

 콘끼고 시작.. 하다보니 언니가 더 즐기네요!!!

 

 저보다 더 흥분을 합니다. 사정을 할때도 꿀렁꿀렁 느낌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다음에 시간 되면 한번 더 봐도 좋을듯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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