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코스 : C 코스

우선 오픈 시간대에 전화해서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가능한 시간이 1시였고 처음에 유미 추천을 받았지만

개인적으로 ㄸㄲㅅ도 원했고 유미보다 다른 언니랑 하고 싶어서 평이 좋았던 현주가 가능한지 여쪄봤는데

가능하다고 해서 현주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시간과 안내에 맞춰서 방에 들어갔는데... 내상이 이런건가... 휴게에서 이런 서비스는 또 처음이었어요...

우선 첫 인상은 나쁘지 않았어요

프필하고 다른거야 뭐 당연히 예상했는데 그래도 귀엽게 생기고 몸매도 좋았습니다

근데 들어가자마자 나눈 첫 대화는 "돈 줘" 였습니다... 뭐 당연히 돈이 중요하긴 한데 얼굴도 안보고 핸드폰 쳐다보면서

저 말을 들으니 이때부터 살짝 쌔했는데...

샤워도 그냥 대충 해주고 들어간 이후부터 안 좋은 일이 있는지 계속 죽상으로 있고 (뭐 개인적으로 제가 싫어서 일 수도 있긴 하지만...)

코스 진행하면서도 계속 딴 대 보거나 인상 쓰면서 하니 흥분은 커녕 현자타임와서 그냥 핸드로 마무리했어요

그마저도 먼산 보면서 해줘서 저도 눈 감고 받았습니다

C코스가 60분인데 그렇게 마무리 하고 나니 20분 지나있었고 닦아주고 일어나서 싱크대 가서 가글 하더니 멀찍히 떨어져 앉아서

핸드폰으로 쇼츠 보면서 담배피더라구요

그래도 남은 시간도 있겠다 좀 더 있다 갈려다가 서로 침묵 속에 담배만 피워대는게 서로한테 불편할 것 같아서

옷 주섬주섬 입고 나왔습니다

미리 간다고 하니 괜찮냐며 그때 가장 환하게 웃더라구요....

나름 평 괜찮아서 지명해봤는데 굉장히 아쉬운 경험이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