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와의 즐거웠던 한시간입니다. 

엉겁결에 만났던 신디입니다. 예정에 없던 달림이었습니다. 

와꾸는 살짝 룸삘의 와꾸입니다. 나이는 어려 보이구요

헤어스타일은 긴생머리 우후훗~~~

몸매 죽여줍니다. 

너무 마른 몸매를 싫어하기 때문에 몸매 좋아요 ~~

속옷을 안입고 들어와서 훨씬더 므흣합니다. 

빵빵한 엉덩이에 불뚝 솟아오릅니다. 

립서비스는 소프트 합니다. 혀가 상당히 보드랍습니다. 

역립반응 활어반응에 완전 고맙습니다. 

튕기는 반응을 보여주십니다. 역립반응에 홀딱 가버릴뻔했습니다. 

정상위 플레이로 시작. 언냐 상위 포지션에서 아구가 잘맞아떨어집니다. 

서로의 체온이 뜨거워지기 시작합니다. 

엉덩이를 매력포인트로 점찍었던터라.. 엉덩이만 보고 싶네요. ㅎㅎ

연애감 상당합니다. 은은한 신음소리와 함께 감사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재방문 하고싶은 마음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