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27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터미널

④ 지역 : 청주

⑤ 파트너 이름 :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나 만나자마자 스캔 쫙 했는데 기대이상으로 첫인상이 너무 괜찮았네요 ㅋㅋ

이런 여자와 붕가붕가할 생각하니 벌써부터 흥분이 됩니다 ㅋㅋ

일단 인사 간단히 나누고 침대로가서 안나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전형적인 삼각애무와 붕알애무 그리고 이어지는

초강력 노핸드 비제이로 주니어를 풀발기 시킵니다.

빳빳해진 느낌을 캐취하고 장비를 장착해주며 자연스레 진입을 해봅니다.

천성적으로 물이 많은지 젤 같은거 필요없이 스무스하게 들어가네요,

여성상위부터 쿵떡쿵떡 떡을 치는데 안나의 신음소리가 흥분감을 두배로 달아오르게 합니다.

갑자기 뒷치기가 하고싶어져 자세를 바꾼 후

풍만한 엉덩이를 감싸안으며 폭풍 펌핑 강도를 높여 피스톤 운동을 한 후

정자세에서 안나의 젖가슴을 빤 채로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다 느낌이 오길래 시원히 발사를 합니다.

발사후에도 바로 빼지 않고 여운을 느낄 수 있도록

꼭 껴안아주는 마인드 또한 일품이네요~다른건 몰라도 떡감 하나는 정말 일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