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스파 >>

<< 매니저 - 소원 >>

블루스파 다녀와서 후기 남겨봅니다.

여기는 역대로 한 번도 내상이나 실망했던 적이 없는데 ㅎ

이번에도 역시나 , 기분좋게 ~ 깔끔하게 즐달했습니다.

가게가 있는 골목은 언제나처럼 붐볐고 , 들어가니까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 계산하고서 어느정도 인지 대기 안내 받고 들어갔습니다.

샤워부터 깨끗하게 하고 , 대기실에 앉아서 편하게 쉬다가 나옵니다.

대기실도 크고 ~ 손님도 많고 ... 언제와도 한결같아요 ㅋ

편하게 앉은 채로 , 있다가 직원이 데리러 왔을 때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한 20분은 넘게 대기가 필요했네요 ㄷㄷ

아무튼 뭐 그래도 , 가게가 대기하기에 나쁜 컨디션이 아니라서 괜찮습니다.

방으로 안내 받은 다음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인사 교환 후 , 마사지 시작합니다.

가만히 엎드려서 있는데 관리사님의 손길이 하체 쪽 부터 ~ 천천히 만져주기 시작합니다.

아프기도 하면서 , 시원하기도 한 ... 아주 괜찮은 마사지.

어디 불편하신데 있으세요 ? 하고 물어보셨는데

딱히 불편한 데는 없었고 , 그냥 마사지 자체가 시원해서 아주 기분좋게 잘 받았습니다.

제가 아무렇게나 해달라고 했더니 , 관리사님이 알아서 하시겠다고 하고는

알아서 잘 주물러주시는데 , 압도 좋고 시원했습니다.

받으면서 대화도 나누고 했지만 , 어느정도 적응하고 나서 몸이 늘어지기 시작하니까

슬슬 졸립기도 하고 , 뻗기도 하고 그러다가

푹 ~ 자면서 마사지를 받게 되었네요.

한참 자면서 받다가 , 관리사님이 깨워줄 때 정신 차렸고 돌아 누운다음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무리했습니다.

역시나 시원했던 마사지에 ~ 전립선도 최고였습니다 ㅎㅎ

전립선 마사지 받기 시작하고 ,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매니저님이 관리사님이랑 교대.

들어온 언니는 얼굴에서 시작해서 몸매까지 전부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캔 쫙 ~ 하고나서 , 누워서 언니가 준비하고 시동걸기를 기다리고 있으니

다 벗고나서 올라오는데 , 기럭지도 길쭉 길쭉하고 몸매가 볼 데도 많고 좋네요 ㅎ

기분좋게 눈 감고서 , 언니가 해주는 애무를 받는데 , 애무 아주 좋아요.

대충 안 하고 엄청 꼼꼼하게 ... 신경써서 잘 해줍니다.

이 정도면 거의 안마에서나 받을법한 ... 애무 적당히 받고나서 ~ 합체 시작.

언니가 먼저 위로 올라왔고 , 여상 타고 ~ 그 다음에는 내가 원하는 자세로 하는데

몸이 이뻐서 그런가 어떤 자세든 보기 좋고 , 떡감 좋고 ... 그렇네요 ^^

기분좋게 한참 박아주다가 ,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떡감도 너무 좋았고 , 비주얼까지 완벽했던 소원 언니.

블루스파는 원래부터 내상이 없었던 곳이라 이번에도 즐겁게 잘 다녀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