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6일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5월스파
④ 지역 : 학동역10번출구
⑤ 파트너 이름 : 이유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피로가 잔뜩 쌓인채로 방문한 5월스파!

얼마나 피곤한지 , 빨리 들어가서 마사지 받고 싶다는 생각뿐이었고

실장님과 대화도 최소한으로 하고나서 , 바로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나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실장님한테 준비 다 했다고 말 하니까

스탭이 준비 다 했냐고 한 번 물어보고는 바로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씻고 나서는 좀 괜찮은 거 같더니

방으로 안내 받아서 , 배드에 엎드린채로 기다리고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들어왔고 , 인사하고 얼굴을 묻고 ~ 대 짜로 뻗어서 대기하니까

금방 준비할 거 하시고 , 마사지 바로 진행하셨습니다.

저는 원래도 , 그렇지만 5월스파는 마사지를 잘 한다고 생각했기도 하고

실제로도 이번에 받았을 때 만족도나 이런게 높았기에 ~

마사지로는 흠 잡을데도 없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중간중간에 , 제 상태나 만족도를 체크하면서 시원하게 잘 주물러주셨구요 ㅎ

꼼꼼하게 , 어디하나 빠짐없이 마사지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하체랑 허리랑 , 전부다 꼼꼼하게 잘 주물러주셨고 마무리까지 좋았습니다.

후반에는 등이랑 허리 쪽만 더 집중적으로 주물러주고

찜마사지할땐 밟아주기도 하고 그러셨는데 , 아주 시원하면서 몸이 제대로 뻗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나른 ~ 하기도 하고 , 몸이 확 풀려서 늘어지는 와중에

끝날 시간이 되어서 ,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고 마무리.

전립선마사지까지도 괜찮았고 , 몸은 더 늘어져서 ... 이게 서비스가 될까 싶었지만

제 빠따는 알아서 잘 ... 반응하더군요. ^^;;

반응한 상태로 , 딱딱해져있는데 관리사님이 나가고 이유가 들어왔습니다.

서로 인사 교환하고 , 저도 정신차리려고 하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지명을 하고 들어간거라 서로의 근황좀 나누고 바로 애무로 시작합니다.

프로페셔널한 애무에 , 황홀함 그자체~ 그렇게 달궈주고나서 우산을 씌워주는데

애무는 길진않지만 너무 만족스럽고, 괜찮게 잘 해줬구요.

여상 먼저 올라왔는데 , 여상 느낌도 아주기가막히게 잘 해줍니다.

부비부비도 하고 , 위 아래로 움직이기도 하고 다양하게 열심히 여상 타면서 신음 내다가

힘드니까 바꿔달라고 하고 ~ 체위를 바꿉니다.

배드에 누워서 저보고 해달라고 하고 정상위로 들어가니까 반응도 그렇고

쪼임도 그렇고 아주 괜찮았습니다.

박기 시작하니까 느낌도 오고 , 몸에 열도 올라오고 

기분좋게 열심히 박다가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 ~ 시원하게 성공했습니다^^

마사지로 이미 몸 다 풀고 ~ 기분좋은 상태에서

서비스까지 확실하게 받으니까 ... 정말 최고였습니다.

마지막 샤워 서비스까지 완벽하게 받음으로

역시나 즐달 했구요 ~ 항상 3시반전까지 점심 백반을 먹었는데

이날은 늦점을 하고 간거라 생략 했습니다. 백반 맛집입니다. 꼭 드셔보세요^^

이상 강강강강강~추추추추추~ 드리면서 후기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