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2명인데 바로 된다고 해서 손님이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손님이 제법....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마자 둘다 같이 바로 룸으로 이동....뭐지?? 분명히 손님이 앞에 있었는데..... 

어느새 사라지고 우리도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누워있다보니 관리사님 입장....서글서글하게 웃으시며 농을 건네시는데 그 농도가 짙더이다....

마사지하며 머리에 느껴지는 관리사님의 둔덕과 손끝에 스치는 매끄러운 다리....

어깨가 많이 뭉쳐 관리사님과 나 서로 걱정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땀뻘뻘 흘리시며 어깨 근육을 조지고 계신 관리사님.....

여하튼 어깨로 등으로 허리로 몸상태가 엉망인지라...

한시간이 10분처럼 느껴질 정도로 마사지에 몸이 달아버릴 정도로 열정적인 시간

전립이 끝날 때쯤 울리는 노크소리... 들어오는 쭉빵한 실루엣....

오호!!! 실루엣만으로 꼴릿한 그녀의 이름은????샛별!!

짧은 삼각 애무 후 콘 장착 후 뒤로돌아 결합부위를 보여주며 시작하는 여상.... 된장.... 시각적인 자극 쩔잖아!!!

정상위시 나를 끌어안고 고개를 자신의 목덜미에 파묻으며 신음하는 샛별.... 

남자의 흥분 요소가 무엇인지 알고 자극하는...너는.....요물같은 지지배

부드러운 젖가슴을 만지며 느끼는 그녀의 동굴....

여상에서 정상위로 변경하여 그녀의 얼굴을 보며 펌핑하니 두눈을 꼭 감고 헐떡거리는 샛별

그 모습을 보니 더욱 흥분되어 가열차게 흔들어 대니

바로 절정의 순간이 다가옴을 느끼며 바로 마무리 자세 후배로~~!!

후배위로도 훌륭한 샛별이의 뒤태...

그대로 몰입하여 바로 발사하며 마무리~~!!

샛별이가 뒷정리해주며 이런저런 말걸어주는데 아직 나신인 샛별이 몸매 보느라 뭔말을 했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