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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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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주얼 GOOD / 마인드 GOOD / ACE 다빈이 ... 내상없이 즐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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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 강남 블루스파.

블루스파는 언제와도 참 좋네요 ㅎ

계산하고 올라가서 바로 이용할 수 있었던 스파도 좋고

다 씻고 쉬면서 있을 수 있는 대기실도 아주 좋은 퀄리티로 되어 있습니다.

앉아서 핸드폰 하면서 좀 쉬고 있으니까

순번이 되었을 때 직원이 데리러 와서 안내해줬구요.

안내 받아서 들어간 방에서도 잠깐 앉아 있다가 관리사님 만났습니다.

쉬기에 정말 딱 좋은 업소에요 ㅎ
 
 
Ⅱ - 마사지.


마사지 해주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인사 나누고 , 준비하신 후에 , 마사지 시작합니다.

관리사님은 비주얼은 좀 아쉬워도 , 마사지는 기가 막히게 잘 하십니다.

뭉쳐있던 몸 전체를 쫙쫙 풀어주는데

살짝 아프지만 , 통증이 가시고 나서의 그 시원 ~ 한 느낌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탄성이 새어 나올 정도로 너무 시원하고 좋았구요.

거기에 발로 등을 밟아주기도 하시고 , 다양한 스틸로 시원하게 잘 풀어주신 다음

전립선 마사지로 시간 맞춰서 마무리해주시고 매니저님이랑 교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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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 서비스.

서비스 타임이 되어서 , 관리사님 나간 다음에 들어오는 매니저님.

매니저님은 블루스파에서 일하는 언니답게 , 와꾸도 좋고  몸매도 좋습니다.

이름은 다빈언니.

반갑게 인사하고는 바로 탈의부터하는데 , 벗은 몸도 아주 꼴릿합니다.

감상하는 시간을 보내고 , 언니가 다 벗고 준비를 끝내고서 시작하는 애무를 받아봅니다.

다빈 언니가 생각보다 애무도 엄청 끈적하게 , 농밀하게 잘 해줬고

위 아래로 애무 다 해준다음에 , 본 게임으로 넘어갑니다.

여상부터 타는데 , 여상도 아주 기가막히게 잘 타구요.

다른 체위도 ... 언니가 잘 받아줍니다.

몸매 선이 이뻐서 , 다양한 체위 하는데 , 어느 체위든 다 꼴리더라구요.

한참 하다가 도저히 안 될것 같을 때 시원하게 발사했고

사정한 뒤에 , 언니가 정리해줄 때 , 대화 좀 하다가 퇴실했습니다.


비주얼+마인드. 다 좋았던 다빈 언니.

내상 없는 블루스파 방문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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