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랑 동네에서 술 한잔하고

뭔가 아쉽고 부족하다는 생각에 , 서로 생각이 딱 맞아서 ㅋ

갑시다 ~ 하고 가까운 M 스파로 이동합니다.

택시타고 슥 ... 와서는 바로 들어가서 실장님부터 만나봅니다.

투샷은 대기 좀 있다고 해서 ...

그냥 원샷코스로 각자 결제하고 , 키 받아서 들어갑니다.

샤워하고 탕에 잠깐 앉아 있으니 술이 살살 올라오는 느낌.

술 취하면 안되니까 ~ 대충 찍어보고 맛만 보고 나와서 옷 갈아입고 직원 호출.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는 직원을 따라서 각자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제 방에 들어가서 배드에 엎드린채로 뻗어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오시고

인사하시고 준비한 다음에 , 마사지 시작합니다.

제가 추울까봐 배드에 따뜻 ~ 하게 열선 켜주셔서

배도 따끈따끈한게 아주 좋았고 , 관리사님의 마사지는 아주 고퀄이었습니다.

살살 부드럽게 시작해서는 , 하면서 점점 빡시게 ~ 압을 올리면서 주물러주는데

아주 ... 시원하고 ~ 부드러운 마사지였습니다.

술기운도 살짝 올라왔고 , 잠이 솔솔 쏟아지는 너무 좋은 마사지에

제대로 취해서 ~ 뻗어서 마사지 받다가보니까 그냥 ... 기절해버렸네요 ㄷ;

한참 동안 뻗어서 자고 있다가 , 관리사님이 깨워줘서 , 그 때서야 일어났구요.

돌아 누우니까 관리사님이 바지 벗기고 , 전립선 해주시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마사지 받았겠다 , 전립선 받았겠다 ~

누워있으니까 관리사님 나가면서 매니저님 입장.

사실 완전히 피곤하고 ...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 상태였는데

막상 또 언니 보니까 와꾸나 몸매는 좋아서 심장은 또 뛰네요 ㅋ

그렇게 언니가 옆에 서있다가 벗고 애무해주는데 , 애무 좋습니다.

유나라는 언니였는데 , 와꾸좋은 언니가 애무도 잘 해주니까 아주 ... 자극적입니다.

기분좋게 애무를 받고 있으니 언니가 어느새 콘을 꺼내서 씌워주고는

삽입 들어가는데 , 연애감도 아주 ...

나른하던 그 몸은 어디로 가고 ; 완전히 집중해서 열심히 박고 있더라구요 제가 ㅋ

한참 하다가 , 콜 오기도 전에 싸게되었고 ,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떡 다 치고 , 나와서 샤워하고 반신욕 한 번 더 하니까 그때는 몸이 완전히 늘어지네요... ㅎ

완벽했던 달림의 마무리 ...

진짜 즐겁게 ~ 잘 놀고 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