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5월스파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랫만에 방문하게 된 5월 스파...

한때 정기적으로 다니던 곳이건만 그놈에 코로나 땜시 나도 어쩔 수 없이 발길을 뜸하게 하게 되었네요.

아는 사람은 다 알다시피 강남권 스파중엔 5월이 탑급이다보니 자주 갈 수 밖에 없었다는....

말그대로 단골이었는데......

오랫만에 방문하니 실장님들도 다 바뀌시고 살짝 뻘쭘허니....

그래도 예전과 마찬가지로 친절하니 인테리어 및 청결상태 깔끔한 것은 여전합디다.

안내받고 샤워하고 나오자 마자 룸으로 안내.

그렇게 뻔질나게 다녔건만 저도 알지 못하던 곳이 있었네요!!!

바로 마사지 룸이 아랫층에 하나 더 있었단 거!!!!

적어도 20,30번은 다닌 곳인데 그걸 이제서야 알았다니!!!

윗룸이 우리가 익히 알고 있었던 5월스파의 룸이었다면 아랫충은 이전에 안마였던 곳을 개조한 듯한

넓은 룸과 샤워실을 가지고 있는 한마디로 훨씬 더 넓은 그런 룸이네요.

제가 좀 일찍 간지라 그 층엔 저만 덜렁....

혼자 그 넓은 룸안에 그리고 넓은 층에 있자니 살짜거니 으쓱한 것이...

뜨끈한 베드에 누워 있자니 어느새 임쌤이 들어오셔서 마사지 준비 해 주시니 

오랫만에 느껴보는 시원한 마사지 손길을 기대하며 엎드려 봅니다.

역시나 5월 마사지 쌤들은 한 번도 절 실망시키신 적이 없지요.

임쌤 또한 구석구석 세심한 손길과 실력으로 제 몸을 이리저리 주무르시며

어디 한 곳 뭉친데 없나 어디 불편한 곳 없나 하나하나 물어보시고 찾아내시고

기어이 풀어버리시는 서비스와 실력을 두루두루 갖추신 분이네요.

한참을 시원한 마사지에 취해 몽롱해질 무렵 어느덧 마사지가 끝나고 뜨거운 찜질의 시간.

오랫만에 스팀 타월에 몸을 덥히면서 마사지 받으니 완전 노곤노곤 해지며 몸이 완전히 늘어져버림.

스팀이 끝나고 정말 코로나 터지기 전에 받고 못받아왔던 마스크 시트 서비스도 받고 

그 상태로 전립 마사지로 진행. 완전 옛 서비스 그대로 돌아왔군요.

이 감격!! 이 환희!! 그 얼마나 기다리던 서비스 였던가!!!

건마에서 마스크 안쓰고 마사지 받고 언니도 접견하는 그날이 오다니!!!

접립 잘 받고 이제 언니와 교대!!!

이번에 저와 남녀간의 아름다운 연애를 나눌 언니는 채아!!

하도 오랫만에 봐서인지 서로가 서로를 잘 못알아봤네요^^

나중에 생각해 보니 그 큰 눈망울과 부드럽고 풍만했던 슴가의 기억이 떠올라 버리더군요.

가볍게 근황 토크 후 삼각 애무 받으며 채아의 부드러운 자연산 슴가를 주물거리니 이놈도 오랫만에 힘차게 벌떡!!

그걸 보곤 기다렸다는 듯 입안에 머금는 채아... 그리곤 마치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여인네가 격하게 스크류바를 빨아제끼듯이

그렇게 힘차고 깊게 BJ를 해대는 채아.

그래 오랫만에 느껴보자 하고 놔덨더니 완전 BJ로 끝나게 생긴 거라~~!! 이거 채아를 제지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 찰나..

잠시 템포를 늦추고선 파이어볼을 가지고 노는 채아... 휴~~ 길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위기의 순간이 지나고선 다시 격하게 BJ 받고선 여상으로 합체!!

고새 허리 놀림 업그레이드가 완전 풀버전 업글 받았는지 빠르게 약하게 강하게 부드럽게

거기에 전후좌우 무빙과 순간 순간 쪼았다 푸는 것이 완전 완전체로 업글 된 듯...

이러다 당한다 싶어 이번엔 참지 않고 바로 정상위로 바꾸어 펌핑하는데

갑자기 교성이 커지더니 절 바작 끌어안아 자기 가슴에 제 얼굴을 파묻곤 꽉 끌어안고선 격하게 숨쉬는 채아.

어쩔 수 없이 그 상태로 허리만 놀려 여리조리 재주껏 괴롭히다 결국 끝까지 채아 가슴에 코박죽 하고선 마무리까지...

발사하고 한 3,40초간 안긴채로 숨고르기 하다 일어나 정리하고 채아에게 샤워 받으며 노닥거리다 

똥손이지만 인증샷 오랫만에 함 남기고 채아의 에스코트 받으며 퇴장해 돌아왔다는 뭐그런 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