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2월 몇일전

② 업종명:스파

③ 업소명:시크릿 스파

④ 지역명:강남

⑤ 파트너 이름:현쌤+리사

⑥업소 경험담:

60분 마사지, 20분 서비스

기본 코스로 시크릿스파에서 즐달하고 온 후기입니다.

대기가 있나 확인차 전화해봤는데,

제가 도착할 시간에는 대기가 없다네요

실장님에게 페이 지불하고,

샤워실에서 깔끔하게 샤워한 후에 방을 배정 받았습니다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현쌤이 들어왔고,

상의를 탈의한채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손이 야무지시네요

압이 생각보다 강력해서, 좀만 살살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뒤로 누워서 뒷몸 전체 마사지 받고,

앞으로 누워서 앞몸 전체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중간중간 골반과 허리,목을 우두둑 소리나게 하는

타이마사지에서 받을법한 스킬로 마사지 해줬습니다

찜마사지는 패스하고, 50여분 마사지 쭉 받았습니다.

남은 10분은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잠시 후 노크 소리와 함께 리사가 들어오고,

현쌤은 나갔습니다.

시간관계상 바로 홀복 벗고 들이대네요

오....몸매 진짜 굴곡지고 좋네요

가슴크고 허리잘록하고 엉덩이 빵빵하고

딱봐도 떡감 지릴거 같은 리사입니다.

그리고 사까시 엄청 잘합니다.

삼각애무와 사까시를 한 후에 콘끼고 바로 여상으로 리사의 쪼임을 즐겼습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 뒤치기 순으로 자세 바꿔가면서

리사와 즐섹하다가 시원하게 발싸

리사의 찰진떡감 너무 좋네요

리사한테 또봐 라며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옷갈아입고 나와서

실장님한테 다음에 리사 지명하게 해달라 부탁하고 나왔네요 

스파 다니면서 지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처음이네요 ㅎ

과연 지명해서 재접할수있을지?

성공하면 바로 후기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