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 스파 즐달기 ( FEAT . 유나 ) 역시나 핵 즐 달 이었습니다 !! ◁

작성자 쿠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2.1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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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정보

▷ 당산 M 스파 후기.

M 스파는 거의 오픈 초창기부터 열심히 다녔는데

중간중간에 간혹 쬐끔씩 아쉬웠던 적은 있었지만

한결같이 괜찮았던 즐달 업소였어서

꾸준히 마사지 받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ㅎ

이제는 익숙해진 실장님.

저를 알아보시고 ~ 반겨주시고 ~ 계산 받으신 다음에 씻으러 들어갑니다.

들어가서는 샤워도 하고 , 반신욕도 하고 하면서 여유있게 준비한 다음

몸이 뜨끈뜨끈해지고 , 노곤노곤해졌을 때 나와서 옷 입고 준비완료.

직원 불러서 , 방으로 안내 해달라고 하니 , 금방 안내해주셨습니다.

▶ 마사지.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입장.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오시고

인사하시고 금방 마사지 진행합니다.

방 내부는 난방도 틀어져있고 , 전기장판도 틀어져 있어서

벗고 있어도 춥지 않았고 , 거기에 그대로 마사지가 들어옵니다.

뻐근 ~ 하게 뭉친 몸을 관리사님이 풀어주는데

압도 좋고 , 관리사님 스킬도 아주 괜찮아서 받으니까 개운했습니다.

가만히 엎드린채로 ,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가벼운 이야기로 물꼬를 트고 , 같이 대화하다보니까

마사지도 더 기분좋게 부드럽게 받을 수 있었고

심심하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적당히 시간이 지나고 , 관리사님이 하체까지 한 번 싹 둘러서 해주신 다음에

올라와서 등 밟아주시가다 , 적당한 타이밍에 전립선 마사지 해주셨구요.

전립선 마사지도 너무 꼴리고 야하게 잘 받다가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 서비스 타임.

전립선까지 , 기분좋게 마사지 다 받고

그 다음에는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고 들어온 매니저님은 외적으로도 아주 좋았고

서비스 마인드도 훌륭했습니다.

유나라는 언니였는데 , 정말 너무 좋았네요 ^^

다 준비하고 , 해주는 애무부터 심상치 않더니

애무 후에 합체 들어가서는 , 연애감도 장난 아니었습니다.

제가 원래도 그렇게 오래하는 편은 아닌데 , 언니 떡감이나 이런게 너무 좋아서

도저히 오래는 못 버티고 빠르게 발사하고 끝나버렸네요 ㅠ

언니가 친절하게 ~ 꼼꼼하게 콘도 벗겨주고 닦아주고 다 해서

가뿐하게 , 기분좋게 나왔고 , 역시나 M 스파는 핵 즐 달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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