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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스파 맞냐..? 스파에서 진심 레전드 서비스 받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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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안마 다녀 아니지.. 시크릿스파 다녀왔습니다.
라임이라는 매니저를 만났는데 여기 스파맞나요?
저는 뭐 안마에서 서비스받고 섹스하다 나온 줄 알았네요

업장에 도착해 결제하고 씻고나왔습니다.
실장님께서 기분좋은 응대를 보여주며 안내해주시네요 ㅎ

방에서 잠시 대기하니 마사지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의 마사지 스타일은 굉장히 섬세했습니다.
그 자리에서도 관리사님에게 감사하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어깨가 결려가지고 참 힘들었는데 .. 진짜 시원하네요 ㅎ
전립선 마사지도 꼼꼼하게 ..^^

어쨋든 잔뜩 발기한채 잠시 기다리니 라임이가 들어왔습니다
C+컵 자연가슴입니다 .. 미쳤습니다 ... 그 젖으로 부비부비 ...
상상만해도 자지에 힘이 잔뜩 실리기 시작합니다.

서비스 ,, 그리고 섹스.. 스파에서 이렇게 하드함을 느낀건 처음입니다.
어쩜이렇게 하드합니까 여기는 스파가 아니고 안마인줄 ..

그렇게 우린 뜨거운 정사를 즐겼고 마무리는 그녀의 찐한포옹
시크릿스파 .. 정말 최고였고 즐거운 달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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