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 스파.

▶ 매니저 - 유라.

다녀본 스파 업소들 중에서는 여기가 제일 괜찮은 거 같습니다.

실장님이랑 대화하고 , 계산하고 , 들어가보면

사우나도 넓고 ... 탕이랑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샤워부터 하고 , 탕에 앉아서 몸 불리고 하면서 앉아 있다가

시간이 되었을 때 나와서 마사지복으로 갈아입고 직원을 기다립니다.

키 번호 물어보는 직원한테, 방으로 안내해달라고 하고

안내 받은 방에서 , 잠시 대기하다가 관리사님을 뵙습니다.

연식은 슥 보니까 40대 중반쯤 되어보이는 관리사님이었는데

인상 좋고 , 살짝 통통하신게 힘은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인사하고 바로 엎드려서 , 몸에 힘을 빼고서 자세 잡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발목 살살 돌리면서 풀어주면서 시작해서

종아리 꽉꽉 눌러주고 , 허벅지도 빡신 압으로 눌러주고 ~

허리 쪽에서는 힘은 좀 빼고 , 부드럽게 누르거나 스트레칭 해주면서

마사지를 진행하시면서 올라와서는 어깨나 목 부근은 빡시게 주물러주셨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받고 있다가

적당한 타이밍에 전립선 마사지 해주신다고 해서 ,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무리.

마사지도 시원하고 좋았고 , 마무리 전립선도 받고 있으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는 전립선까지 다 받았고 , 좀 더 받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먼저 나가고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매니저님은 유라라는 언니였습니다.

블루스파는 NF로 들어오는 언니들이 다들 와꾸나 몸매가 ... 아주 좋아요.

가만히 누워서 감상하고 있다가 , 언니가 금방 벗고 서비스 해준다고 해서

기분좋게 받는데 ,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가슴애무나 BJ나 뭐 하나 대충하는 거 없이 , 엄청 열심히 잘 빨아줬고

그 다음에는 자연스럽게 콘 착용하고서 본 게임으로 넘어갑니다.

자연스럽게 진입하는데 , 젤 발라서 미끄덩 ~ 하고 들어간 다음에는

적당한 압으로 잘 쪼여주고 , 반응도 아주 괜찮았습니다.

정상위랑 후배위 정도만 했고 , 하다보니까 금방 사정할 것 같이 되서

조금 참다가 ,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역시나 ... 만족도는 최고로 높았고 ~ 이 정도면 뭐 ... 즐달 진짜 백프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