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home 메뉴 list
portrait
combined-shape
회원가입
건마-서울영토
분류

몸매보고 코피 쏟을뻔한거는 진짜 오랜만입니다.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달림은 언제나 즐거운 법이죠 ㅎㅎ

역삼에 위치한 시크릿스파에 가기로 합니다.
샤워를 한 후 대기실에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
관리사 선생님이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마사지 실력이 워낙 뛰어나셔서 정말이지 아주 만족스럽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압도 좋았고 이렇게 좋은 마사지를 또 받을수 있으려나 싶었네요.

전립선까지 끝내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의 이름은 유나였습니다.

아주 좋은 몸매와 나이스한 페이스를 가진 언니였네요 ㅎㅎ
서비스는 손이랑 입으로 진행되는데 아주 만족스럽게 서비스를 해주셨습니다.
자지에 잔뜩 힘이 들어가고 쿠퍼액이 흘러내릴 쯤 콘 착용!

나의 위에서 신나게 신음을 지르며 허리를 흔들던 유나
이쯤에서 자리변경 한 번 해야겠죠? 후배위로 변경해서 쑤컹쑤컹!!
더 야해지는 그녀의 신음소리에 못참고 그대로 사정~~~
남은시간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기분좋게 퇴실했네요 ㅎㅎ

역시나 만족스럽게 서비스를 받고 왔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