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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 떡 스파. M 스파에서 유나 언니 본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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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스파.

당산역에 위치한 떡 스파 업장 !!

업소 위치도 좋고 , 내부 시설도 꽤 좋은 편.

작은 업소가 아니고 , 꽤 큰 업소라서 ~ 사우나에 수면실까지 겸비해있구요.

라커룸도 넓고 , 전체적으로 시설면에서는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결제한 뒤에 들어가서 , 샤워부터 하고 개운하게 씻고 준비를 마치고 ~

편하게 쉬고 있다가 , 방으로 안내해준다고 할 때 ~ 안내받아서 들어갑니다.


- 마사지

마사지 받으러 들어간 방은 딱 아늑하고 좋았고

바로 ~ 마사지 해줄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마사지 받아봅니다.

마사지는 언제나처럼 준수합니다.

관리사님들이 대체로 다들 잘 하는 분들이라 걱정도 없었구요

가만히 엎드려서 천천히 받고 있으니까 개운하고 좋았어요.

전신을 두바퀴 정도 돌면서 마사지를 해주셨고

그 다음에는 등을 발로 밟아주는 마사지 해주시다가

적당한 타이밍에 타이밍 맞춰서 , 내려오셔서 전립선 마사지로 바꿨고

아랫도리를 관리사님의 손길에 맡기고 ~ 기분좋게 받은 후에

관리사님이 매니저님이랑 교대할 때까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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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 유나

그리고 교대하여 들어온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매니저님은 예명이 유나라는 분이었습니다.

얼굴 + 몸매 + 가슴 + 엉덩이 + 다리... 다 이쁩니다 ㅎ

누워서 기분좋게 감상하고 있다가 , 언니가 금방 벗고나서 해주는 애무부터 받는데요.

애무도 아주 수준급입니다.

천천히 ~ 제 몸을 하나하나 애무해주는데 ...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ㅎ

혀와 입술의 느낌을 느끼고 있다가 ~ 언니가 애무 다 해주고나서 본 게임 들어가는데

콘 장착하고 하는데도 , 체온이나 이런 느낌이 다 전달될 정도로 좋았습니다.

아주 괜찮았구요.

아주 과도한 체위가 아닌 이상 제가 하자는대로 잘 받아줘서

제가 원하는대로 , 맘껏 박다가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


M 스파는 언제 와도 참 좋은 업소 입니다.

이번에도 유나랑 즐달했으니 , 다음 번에는 누구랑 즐달할 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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