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상없는 블루스파. 겨울에 여름이 보고 온 후기 !! ❤️

작성자 강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2.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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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정보

Ⅰ - 블루스파

블루스파 다녀와서 후기 남깁니다 ^^

연말이라 여기 저기 ... 다닐 일이 많은데 , 블루스파는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에도 그렇고 ... 연말에 꼭 오는 업소인 듯 합니다.

일부러 손님이 붐빌까봐 늦지 않게 왔는데도 사람이 제법 있네요

일행이랑 같이 계산하고 , 올라가서 샤워부터 하고 ~ 반신욕도 하고 ..

천천히 대기실에 앉아서 준비하고 있다가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대기는 20분 정도로 엄청 길지는 않았습니다.

일찍 가서 그나마 이 정도인듯 ^^

Ⅱ - 마사지

마사지 받으러 각자 방으로 들어간 다음 , 쉬고 있으면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30대 후반에서 , 40대 초반 즘으로 보이는 관리사님이었고

저하고 대화하면서 준비하시고 , 그 다음에 바로 마사지 진행합니다.

마사지는 언제나처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딱히 어떻게 해달라 할 필요도 없이

그냥 해주시는대로 가만히 받기만 하면 될 정도로 꼼꼼하고 시원하게 잘 해주셨구요.

몸 전체를 꼼꼼하게 신경써서 마사지 해주시면서

저하고 대화도 하고 , 하다보니 어느샌가 마무리할 시간이 되어갑니다.

관리사님이 시간 체크하시다가

전립선 해준다고 하시고 , 돌려눕힌다음 바지 벗기고 ~ 시간 맞춰서 마무리.

마사지 자체도 너무 시원하고 좋았고 , 거기에 전립선은 뭐 흠 잡을 데가 없네요.

언제 받아도 참 좋습니다... ㅎ

Ⅲ - 마무리 ( 여름 )

여름이라는 언니가 관리사님이랑 교대하고 들어왔습니다.

일단 와꾸부터 ... 마음에 듭니다.

조명이 어두운데도 , 이쁘다는게 바로 느껴졌구요.

몸매도 어디가 안 좋다 이런거 없이 , 전체적으로 밸런스나 라인 좋았어요.

기분좋게 보고 있다가 , 바로 들어오는 애무로 서비스가 시작되었는데

느낌도 좋고 , 언니도 잘 빨아주고 ... 좋았습니다.

눈 감고 빨리고 있는데 , 전립선도 받았고 ... 애무도 잘 해서 금방 느낌이 오기 시작했구ㅇ...

여름 언니한테 말할까 말까 하는 타이밍에 잘 끊고 ~ 콘 씌워줬습니다.

그리고는 여상부터 시작.

여상도 잘 타고 ... 위에서 느끼는 표정이 진짜 야릇했습니다 ㅎ

이쁜 언니가 제 물건으로 느끼는 모습은 언제봐도 참 ... 좋네요 ㅋㅋ

제법 즐기다가 , 언니가 바꿔달라고 했을 때 체위 바꾸고 ~ 다른 체위로 진행.

느낌 좋고 ~ 신음 좋고 ... 잘 느껴서 더 좋았습니다 ^^

정상위랑 후배위 정도만 진행했고 , 느낌이 빨리 부터 오고 있었어서 ...

오래는 못하고 금방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와서 , 탕에 앉아 있으니 일행이 나오는데 얼굴만 봐도 알겠네요 ㅎ

여기는 내상이 있을래야 ... 있을 수가 없나봅니다 ㅎ

즐달하고 왔고 , 다음에도 또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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