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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마인드!!!! 지리는 떡맛!!! 섹스킬? 예술!!!! 혜라 좋다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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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스파에 도착해서 샤워하고 담배하나피면서 여유 좀 부려봅니다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안내를 받으며 방으로 들어갑니다

관리사님의 노크와 함께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고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은 마르셨는데 어디서 그런 파워풀한 안마를 해주시던지...
마사지스킬에 감탄하며 피로가 풀려가는것을 느끼고
뭉친근육들이 떨어져 나가는 시원함을 느끼며
너무나도 시원한 안마에 피로가 풀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데...
엄청꼴릿하고 만땅으로 발기가 되고
타이밍 좋게 혜라가 들어와 옷을 벗고 바로 애무를 합니다

와 .. 처음에 문 열고 들어왔을 때에도 섹하게 생겼다고는 생각했는데
가까이서 얼굴을보니 진짜 얼굴만봐도 자지가 껄덕거리는 느낌이랄까요?
언냐 거기다가 자지는 또 얼마나 잘 빨아대는지.. 진짜 지릴뻔;;;

한참을 자지를 공략하더니 그제서야 만족한듯 콘을 씌워주는 혜라

여상자세에서 비비면서 방아찍기를 하고 메뚜기 자세로 강하게 팍팍!
약간 기계적이다 이런느낌보다 언냐가 이런 박음질을 좋아하는 느낌이랄까요?
뒤치기 자세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샤워서비스 받고..
언니의 배웅을 받으며 나와서 커피 한잔 마시고 갑니다

혜라언니는 기회되면 만나서 또 한번 따먹히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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