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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진짜 여름이 끝난듯합니다... 스파에서 몸 좀 싹~ 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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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개운하게 스파달림이 좀 필요했습니다.
그 동안 뭉친 근육도 좀 풀고 질펀하게 섹스도 하길 원했죠
요즘 최애 업장으로 등극한 팡팡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도 절 알아보시고는 아주 반갑게 인사해주시네요^^

샤워 하고 나오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배드에 누워 잠시 대기하고있으니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님 마사지 실력이야 지난번에 받아봐서 알기에
상당히 편안한 마음으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고
역시나 .. 뭉친 근육을 쫘~~~악 풀 수 잇었습니다.

찜질 마사지까지 받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노크 후 오늘의 파트너 주희가 들어옵니다.

오 .. 뭔가 방이 되게 어두웠는데도 얼굴이 확 보이더라구요
스파 기준으로만 따진다면 분명히 이쁜얼굴입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본다고해도 중상급은 될 와꾸녀 였습니다.

주희는 탈의 후 나에게 다가왔고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부드럽습니다. 하드한 스타일은 아니였네요
그래도 사실 이런 여자가 빨아준다는게 그저 좋을뿐인거죠..ㅎ

콘을 착용하고 여성상위는 패스~ 바로 정상위 후배위로 달렸네요
콜에 맞춰서 그대로 마무리했고 샤워서비스로 시간을 마무리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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