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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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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에서 안마에서 받던 마른다이의 느낌을 받았네요. 지원 매니저.....서비스가 장난아닙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9월 중순


② 업종 :스파


③ 업소명 :팡팡스파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지원 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팡팡스파에 입장해서 결제 후 샤워 하고 나와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배드에 잠시 누워있으니 마사지 담당 쌤이 들어오시고,

가볍게 인사 후 전신마사지를 해줬습니다.

손 아귀 힘이 엄청나더군요

그리고 마사지 스킬과 센스도 대박!

딱 정확히 제 몸을 몇 번 눌러보고는 이곳 저곳을 설명해주며

아주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을수있었습니다.

찜 마사지 받을지 물어보길래 패스~

찜 마사지는 좀더 추워지고나서 받으려구요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 받았습니다.

부드럽게 자지주변을 풀어주고,

알과 기둥 귀두를 풀어주는 마사지 담당 쌤의 전립선 마사지!

풀발기된 상태에서 전립선 마사지 마무리 되고,

지원 매니저가 서비스해주러 들어왔습니다.


룸필와꾸와 글래머스타일의 몸매

딱봐도 떡감 쩔거같은 지원매니저네요

탈의 후 시작된 그녀의 서비스!

와우~

안마에서 받던 마른다이서비스가 떠오르는

지원이의 바디부비기와 온몸애무 서비스였습니다.

그녀의 애무에 나의 몸은 더욱 흥분하기 시작했고 곧 합체!!

이렇게 쿵!! 저렇게 쿵!! 신명나게 허리를 흔들었네요

여성상위 정상위 뒤치기 끝에 시원하게 싸고나왔습니다.


마사지와 서비스 둘다 너무나도 만족!

실장님도 너무 친절하시네요

팡팡스파 앞으로 자주 찾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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