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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는 소프트하지만 와꾸가 워낙 좋아서 만족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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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스파 후기를 보다가 주희라는 매니저가 좀 어리고 이쁘다고....

근데 스파는 또 지명이 안되다보니 어쩔 수 없지요 ㅎㅎ

그냥 팡팡스파 방문해서 실장님께 결제하고 티로 이동~


먼저 마사지를 받았는데 역시나 마사지 맛집이 맞았네요

관리사님 이름은 못물어봤는데 굉장히 꼼꼼한 스타일입니다.

압도 상당해서 저 같이 마사지 좀 강하게 받는거 좋아하는분들 개꿀일듯

찜마사지 전립선마사지떄 스킬도 좋으시구요

강약조절이 진짜 대박이라서 솔직히 전립선때 조루들 조심해야할듯;;


잠시 후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오? 와꾸가 좋더라구요

혹시나해서 예명을 물어보니 주희...!!!!!!! 속으로 아싸!!! 외쳤네요


큼큼.... 진짜 막 엄청이쁘다 솔직히 이런건 아니거든요?

근데 스파기준에서 따졌을때는 주희만한 매니저는 찾기 힘들거같네요^^


탈의 후 다가와서 부드럽게 애무를 먼저 진행해주는 주희매니저님

시작부터 끝까지 애무자체가 상당히 부드럽구요

찐한느낌보다는 풋풋한 느낌이 더 강했던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콘 장착해주고 정상위부터 시작했는데 쪼임도 좋네요...

나이가 그렇게 많아보이지 않던데 그래서 그런가.. 역시..^^

정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로 마무리했구요 마지막까지 잘 즐겼습니다.


막 애교스러운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응대력도 맘에들었구요

어차피 지명은 안되는거니까 담에도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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