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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스파에서 팡팡안마로 착각할정도로 끈적하고 딥했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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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난건가요? 날씨가 슬슬 좋아지려는 느낌이네요


비도 안오겠다 몸도 풀겸 강남나가서 팡팡스파 방문했습니다.


페이지불하고 티에서 잠시 대기..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이름을 여쭤보니 현관리사라고 부르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현관리사 마사지 실력이 상당히 뛰어나네요


세심하구요 상당히 꼼꼼한 스타일이에요 덕분에 몸도 잘 풀었구요


뭉친부분을 말씀드려서 집중적으로 케어 부탁드렸는데


그럴때는 다른쪽을 풀어주면 더욱 잘 풀어진다며 자세한 설명까지... 좋네요


찜마사지 전립선마사지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노크 후 들어오는 지원이 그러면서 관리사님은 나가시네요^^


사실 스파에서 연애는 그렇게 크게 기대되는 부분은 아닙니다.


짧기도 짧지만 언니들 마인드 자체가 그리 즐기자 마인드가 아니거든요


하지만 이번에 만난 지원이는 조금은 다르더라구요


서비스부터 굉장히 딥하고 농염하게 들어오고 본게임에서는 본인도 즐겨요..


아마 지원이는 몸 자체에 물이 많은 여자가 아닐까 이런생각을 했구요


언니 서비스 스타일은 직접 받아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거의 뭐 .. 부비부비까지 가미된 애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본게임에서도 흥분하기 시작하면 말을 놓고 즐기기 시작하는데


짧은 연애타임이 이렇게 만족스러운 연애를한건 또 처음입니다


덕분에 이번달림 굉장히 만족스러웠구요


마무리후에도 깨끗하게 정리해주고 포옹까지해주면서 즐거웠다고하고 나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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