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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전에 본 유리의 기억이 좋아서 또 다시 방문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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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전에 본 유리의  기억이 좋아서 또 다시 방문하게 되었어요 

유리씨 처음 인상은 도도해보이는 인상이지만 은근 허당끼가 있어요

외모로만 보면 호불호에서 호가 훨씬 많은 편이라고 보여저요

몇달만에 봤지만 저를 기억하는것 같네요 제가 좀 특이하게 생겨서

어디가서 쉽게 잊혀질 인상은 아니라서요 마사지받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니 이야기가 참 잘통하는 편이에요

업소를 다니면서 무작정 받는것도 좋지만 마사지 받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교감이 발전되는 것 같고 서비스를 받을때 케미가

더 좋아지는 것 같아서 저 나름대로 다니면서 습득한 벙법이에요

이번에도 마사지는 패스하고 서비스를 받는데 수준급으로 잘해주니까 회포가 다 풀리네요

점점더 강력하게 서비스를 받는데 아이컨텍하면서 비제이해주고

랄까시도 해주는데 역시 잘하더라구요 육감적인 몸매에 가슴도 만지고

유리씨가 알아서 위로 올라와서 부비부비도 해주는데 머릿속으로도

수만번 교차하면서 넣고 싶다라는 생각이 간절했었어요 이번에는

유리씨 허벅지에 시원하게 싸고 싶어서 유리씨한테 엎드려 달라고 하고

 

유리씨 허벅지에다가 하비욧으로 신나게 하다가 시원하게 뺏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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