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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런날은 마사지 받고 찐하게 연애하고.. 스파가 정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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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뿌둥한 몸에 몸을 녹일듯한 더위

오늘이다 싶어서 역삼 팡팡스파에 연락해봅니다 

실장님 응대부터 참 좋네요 ..ㅎ 앞으로 팡팡스파는 자주 이용할것같습니다 


옷을 탈의하고 샤워실에 들어갑니다 시설도 깔끔하니 아주 좋더라구요

캔커피 하나 까먹고 대기하고 있으니 조금 있다 안내받고 걸어들어갑니다 


방으로 안내받고 배드에 누워있으니 잠시 후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시는데 

30대 중후반? 정도로 보이시는분입니다 

몸매도 괜찮아 보이고 솔직히 좋았습니다 


관리사님께서 이곳저곳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굉장히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이곳저곳 다 풀어지고 

몸도 편안해지고 뻐근한 감이 사라졌어요 

대화 할때는 잘 말해주시고 마사지도 잘 해주시고 

시간이 지나다보니 전립선까지 만져주시는데 

이때부터 주저할수없이 커지더라고요 


전립선은 언제 받아도 신기했습니다 

마사지를 받다보니 언니가 바톤터치 하고 들어오더군요  

시원하게 받고 기분좋게 팔팔할때 딱 언니가 바로 올라오더라고요 

상체 애무부터 시작해서 기분좋게 똘똘이도 애무받고 

바로 언니의 여상시작 여상칠때 이 언니 떡감 죽입니다 


언니랑 하다가 바로 뒷치기로 바꾸는데 글램녀의 빵딩이 역시나..

너무 금방 싸버릴꺼같아 정상위로 바꾸고 언니에게 강강강 돌진 해서 

시원하게 싸버렸네요 부드러워서 정말 좋았습니다 

고생하신 언니 친절한 실장님 마사지해주신 관리사님!!

모두 감사하게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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