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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에서 안마의 향수를 느끼다! 핑유 글래머 지원이 부비부비 대박이네요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5월 초


② 업종명:스파


③ 업소명:팡팡


④ 지역명:강남


⑤ 파트너 이름:지원


⑥업소 경험담:


팡팡스파 후기 보다가 꼴려서, 달리기로 결정!

첫방문이라, 업소의 위치를 모르기에

가게로 전화를 걸어 실장님에게 설명을 들었습니다.

실장님 너무너무 친절하시네요

안내받은 주소로 가서, 주차 후 팡팡스파 입성!

60분 마사지, 20분 연애

가장 대중적인 코스로  페이 지불하고 샤워하고나오니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대기없이 바로 서비스가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대기하는걸 안좋아라 해서요


배드에 누워있으니 경쌤이 들어오시네요

건식으로 전신 마사지 한번 쫙 해주시고는

스팀타월로 온몸을 감싼채로 족타 마사지를 해주고,

스팀타월 걷은후에 앞으로 돌아누워서

한번더 건식으로 전신 마사지를 해줍니다.

역시 몸이 뻐근할때는 스파가 최고입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 나면,

섹스할때 발기잘되고,

쌀때 쾌감이 몇배는 되죠

이맛에 중독 되서 스파를 계속 다니는 듯 합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지원이가 들어옵니다

그러곤 자신의 옷을 탈의하고 바로 서비스를 해줬습니다!

오? 여기 스파인데?

마치 안마 마른다이서비스를 하듯이

가슴으로 전신 부비부비를 해주고,

입으로 온몸을 애무해주는 지원이네요

그상태로 콘을 장착하고는 섹스!

짧은 시간인데도, 굉장히 서비스로 꽉찬 느낌이었습니다.

거기다, 지원이 엄청 잘느끼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오르가즘에 이르러 싸는데,

지원이가 밑에서 저를 꽉 끌어안고는 파르르 떨면서

"자기 아직 빼지마........"라는데 크......꼴릿하더군요


후기보고 달렸는데, 완전 즐달했습니다.

짜파게티도 꿀맛이네요.

앞으로 팡팡스파 자주 갈듯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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