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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실사인증 후기)마사지 받는것도 좋고, 섹스는 더 좋고, 둘다 만족할수있는 그곳 팡팡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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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4월


② 업종명:스파


③ 업소명:팡팡


④ 지역명:강남


⑤ 파트너 이름:지오


⑥업소 경험담:


마사지 받는것도 좋아하고,

섹스하는 것도 좋아하고,

달리고나서 짜파게티 먹는것도 좋아하고,

이 모든걸 다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퇴근후 집에서 쉬다가,

몸도 쑤시고, 존슨도 쑤시고 해서

팡팡스파에 다녀왔네요.


미리 전화로 대기상황 체크한 터라,

들어가자마자, 결재, 샤워, 방안내, 서비스

빠르게 착착착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올탈상태로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압은 적당한지, 어디가 많이 뭉쳤는지 물어봐주면서

아주 친절하게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기본마사지 받고, 찜질마사지 받고, 전립선마사지받았습니다


저처럼 스파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실부분인데,

전립선마사지 받고, 싸면 진짜 시원하지 않나요?

저만 그런건가요? ^^


아무튼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사지를 마무리 지었고,

관리사님이 나가고,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이날의 매니저 이름은 지오였습니다.

피부가 뽀얗고 가슴은 무려 D컵인 글래머입니다.


홀복벗고 바로 제 위로 올라타서,

삼각애무와 사까시를 해줬습니다.

애무스킬 좋네요

터질정도로 풀발기 되었고,

콘끼고 바로 여성상위로 올라타는 지오였습니다.

여성상위 내려찍는 실력도 좋고,

뒤치기로 대주는각도 아주 좋았습니다

뒤치기로 밖다가 한발 제대로 싸주고 나왔네요.


마지막으로 실장님이 챙겨주신 짜파게티까지 맛있게 먹고

퇴근후 팡팡스파 달림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군더더기,아쉬움,부족함 없는 깔끔한 즐달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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