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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손님에게 최고의 시간을 선물해주는 그 곳.. 팡팡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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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코로나 이슈에 아무것도 하기싫고 움직이기도 싫고 잠만오고 먹고 자고 먹고자고


정말 편안하게 마사지도 받으면서


누워서 편안하게 해결할곳을 찾던중에 역삼 팡팡스파로 전화를 드립니다 


예약을 하고 도착해서 샤워를 합니다 


샤워 후 안내받은 후 잠시 대기하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관리 잘된 미시느낌이였지요


손길이 너무 부드럽고 좋았던 관리사님 ~


마사지가 시작이되고 압도 좋고 제가 더욱 강하게 해달라니까 


정말 어깨 으스러질정도로 강하게 해줍니다 


저는 이 아픔을 참고 풀리게됬을때 뜨거운 물로 샤워 한번 해주면 그렇게 좋을수가없더라구요


끊김이 일단 없어서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제가 안좋은 부위를 애기하는데 누가보면 환자인줄 ㅠㅠ


그만큼 고된 스트레스로 인해 근육이 뭉칠수있다는걸


제 몸은 제가 잘 알기에 정말 집요하게 여기저기 부탁하는데


짜증 한 번 안내고 최선을다해 진행해줍니다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도.. 최고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끼며 누워있으니 서영이가 들어오네요


빠꾸없이 아주 화끈하게 탈의하고 삼각을 시작으로


쭉쭉 내려가주며 흡입력과 함께 bj까지 이어지는데 정말 너무 꼴릿합니다


자연스레 콘 장착 후 하드한 여성상위 스킬.. 그리고 눈 앞에 펼쳐지는 야릇한 슴부먼트


어차피 저는 조루이기에 .. 자세변경없이 그대로 쭉 사정해버렸네요


지치고 힘들땐 시원한 마사지와 하드한 마무리가 최고이고 사랑입니다 


정말 잘 받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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