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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D컵 글램녀.. 지오 딱 보자마자 바로 로켓풀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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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몸이 뻐근하니 스파가서 마사지나 받아야지요

오랜만에 팡팡스파에서 몸 풀고 왔습니다 :)


도착해서 실장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빠른 결제 이후에 바로 들어갑니다

일단 샤워부터 하러 가서 , 뜨끈한 물을 틀어놓고 서서 맞으면서 시간을 보내다

어느정도 몸이 녹은 것 같고 대충 샤워 마무리하고 나와 방으로 들어갑니다

잠깐 앉아서 기다리다가 관리사님을 만나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고질적인 허리통증에 종아리 쪽이 좀 뭉친 느낌이 있었어서

관리사님께 말씀드렸더니 발목 쪽 부터 마사지를 시작하시더군요

아래에서부터 천천히 ~ 부드럽게 만져주시면서 올라오는데

꾹꾹 눌러주면서 천천히 눌러줍니다

마무리 전립선까지 해주시기 전까지 계속 마사지 해주시는데

다 받고 나서는 받기 전 보다는 훨씬 좋아졌다는 느낌이 확 오더군요

전립선 마사지 해주실 때는 또 얼마나 부드러운지...

하마터면 조절도 실패할 뻔 했네요 ㅠ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난 후 들어온 매니저님은 지오라는 매니저님이셨고

와꾸는 물론이고 , 몸매도 은근하게 잘 빠진 언니였습니다

탈의 후 애무를 시작하는데 부드러우면서도 자극되는게 좋네요


똘똘이도 열심히 정성스럽게 빨아준 뒤엔 CD를 씌워주고 위로 올라타서 여상으로 시작

천천히 골반을 움직이는데 꿀렁이는 그 자태가 참... 야릇하네요 ㅎ

여상이후에는 정자세와 뒤치기로 하다가 마무리~~생각보다는 빨리 끝났더군요 ㅎ


마지막까지 야릇한 손길로 샤워서비스 받고 기분좋게 복귀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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