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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아와 보낸 하루는 뜨겁고 야하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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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02/26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벤틀리
④ 지역 :서울 신논현
⑤ 파트너 이름 : 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벤틀리아로마에 채아 만나고 왔습니다!


 이리저리~ 쉴세없이 빠져나가기만 하는 월급...


 게다가 이번달은 카드값떄문에 더많이 빠졌네요...


 돈이 더 들어올곳은 없는데 나가기만 하네요...


 그래도 불행중 다행이라고 솔로라서 크게 나갈돈이 없네요~


 유~후~ㅠㅠ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모르겠지만...아무튼 그러네요


 하지만 그래도 집에 짱박혀 있기에는 혈기왕성한 '이 놈'이 문제네요...ㅋ


 결국 저의 선택은 건마였습니다


 지난 번에 벤틀리아로마에서 채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게 아직 남아있어서 그런지


 다시금 채아를 보기위해서 예약을 하였습니다


 다행이도 채아는 출근하셨네요~ㅎㅎ 오~마이~프린세스~ㅎㅎㅎ


 도착후 방에 들어갔습니다!


 여전히 웃는 얼굴로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채아~ㅎㅎ 


 한 번보면 잊기 힘든 제 얼굴을 역시나 기억해주시는 채아ㅋㅋ


 한 참을 이야기했습니다ㅋ


 애초에 오늘은 마사지를 받으러 온것이 아니기에 과감히!! 마사지를 빼고 토크를 나누었습니다~


 이야기를 한참하다보니 어느덧 꽤 많은 시간이 흘렀더군요 그래도 이번에는 90분이라는 코스로 예약을 했기때문에


 아직 시간이 넉넉합니다~ㅋㅋ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바로 침대에 누워 첫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부드럽게 들어오는 애무와 핸플로 단단해져 용맹을 자랑하기 시작했습니다


 Bj가 들어오는데 쭉~~빨아가네요ㅋㅋㅋ

 

 처음은 그렇게 마무리 했습니다~ㅋ


 물론 제 몸의 이상기후로 인하여 한번을 끝내도 죽지않고 있는 '이 놈'이 문제였지만


 바로 이어서 하기에는 좀 그렇기에...(채아도 쉴수있는 시간을 주어야죠ㅋ)


 올탈상태로 침대위에서 채아를 껴안고 아까 하던 이야기를 지속했습니다~ㅋㅋㅋ


 이야기를 하다가 저도 어디서 마사지 좀 한다는 소리를 듣는 편이라


 반대로 제가 채아를 마시지를 좀 해주었습니다~ㅋㅋ 역서비스?!ㅋㅋ


 나체의 여인의 몸을 제 손으로 양껏 만지니 식지않고 있던 성욕이 그대로 불타올라버렸습니다ㅋ


 어깨부터 다리로 마사지를 해주고 다시금 위로 올라가 가슴마사지?ㅋ 겸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탱글탱글한 채아의 가슴과 꼭지를 혀와 손으로 농락하니~!


 슬슬 반응이 오기 시작하네요~ㅋㅋ


 전 역시 받는 서비스보다는 해주는 서비스가 더 좋네요~ㅋㅋ


 가슴에서 배로 배에서 골반으로 그리고 다리사이로!!!


 혀와 손애무로 채아를 뜨겁게 달구워 보았습니다~!!


 최종 종작지점인 채아의 꽃잎!! 옹달샘과 탐스러운 과실이 달려있는 그곳에서


 목마른 사슴처럼 물을 마시고 과실을 빨았습니다


 점점 반응이 강해지는 채아의 모습의 더 흥분되어 열심히 혀와 손을 움직였네요~~ㅋㅋㅋ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사탕을 빨듯이 처음 저를 마무리했던 그 BJ보다 더 격하고 힘찬 BJ를


 해주던 채아ㅋㅋ


 이제 슬슬 마무리 할 시간이 된듯하여 마지막으로 부비로 자세를 변경하여


 으쌰~으쌰~ '이 놈'의 자식들을 배출하였습니다


 정신없이 뜨거운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마무리를 하고 보니 좀 졸리더군요ㅋ


 담배 한대를 피면서 현자타임을 가지며 정신을 차리고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를 마쳤습니다ㅋㅋ


 저는 이렇게 하루를 채아와 함께 보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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