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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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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소리가 매력적인 애교덩어리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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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02/11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벤틀리
④ 지역 :서울 신논현
⑤ 파트너 이름 :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지인하고 신논현역 부근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간만에 마사지를 받기로 하고


건마는 벤틀리로 가야한다는 지인의 추천으로 벤틀리 가봅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통화후 60분으로 예약!!


안내 받고 호실로 입장


애교섞인 목소리를 내면서 인사하는 아리 관리사


이거 분위기가 갑자기 므흣해자는것 같네요


샤워후 나와 옷을벗고는 올탈의를 하는데...


얼핏 샬펴 보니 160초반에 20대 중,후반 정도 슬림한 몸매 가슴B컵


외모 섹시하면서도 귀요미 스탈입니다.


오픈 마인드에 어찌나 애교가 좋던지


천천히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bj를 길게 해주고


눈을 깜빡이며 저를 쳐다보는데 으으 못참겠다 싶어서 발사!!


입싸후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아리씨는 ㄸㄲㅅ도 가능한 하드한 관리사 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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