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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은 벤틀리에서 만난 마인드가 훌륭한 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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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31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벤틀리
④ 지역 :서울 신논현
⑤ 파트너 이름 : 주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언니요약




와꾸 : 상


몸매 : 상


마사지 : 약 


서비스 : 상


마인드 : 상




오랜만에 벤틀리에 다녀왔습니다~예전 지명언니인 소연이가 사라진 이후 발길이 뜸했었는데 ~ 급 생각이 나서 방문하게 되었네요.


실장님의 추천을 받아~ NF언니인 주희씨를 보러 고고~~




첫인상&대화




일단 와꾸는 나쁘지 않습니다. 와~이쁘다기보다는 민간인 필에 귀여운 와꾸라고 보시면 됩니다.


몸매는 슬립인데 만질 곳이 많은 그런 몸매입니다 ㅋ


물한잔 마시며 잠깐 이야기해보는데~ 편안하게 이야기를 잘 하는 친구네요.


이곳저곳 쓰담쓰담하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동생놈이 슬슬일어나서 ㅋㅋㅋ


서둘러 샤워를 하러 고고싱합니다.




마사지




60분이지만 몸이 뻐근하여 ㅋ 간단하게 마사지를 받아봤네요.


나름 열심히 꾹꾹 눌러줍니다. 다만 ㅋㅋㅋ 잘한다는 느낌은 못받았네요.




서비스




특별한 서비스는 없지만 빼는 것 없이 잘 해줍니다. 부드럽게 키스부터해서~ 삼각애무~


그리고 이어지는 BJ! 나름 느낌있게 잘 하네요~ 자세바꿔서 없는 시간쪼게서 ㅋㅋ 살짝 역립해보는데


반응이 나쁘지 않습니다 ㅋㅋ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반응이네요~


다시 자세바꿔서 부비타임~ ㅋㅋ 부비를 열심히는 하는데 ㅋㅋ 아직 능숙하지는 않네요~


다시 마무리는 핸플받으면서 꼭지애무 받으면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마무리




와꾸가 너무 이쁜건 아니지만 건마쪽으로는 상급!!!, 




서비스가 엄청 하드한 건 아니지만~누구나 편안하게~ 즐달할 수 있게 해주는 처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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