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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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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릿함이 전해지는 미아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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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타이스토리
④ 지역 :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미녀
⑥ 경험담(후기내용) : 타이스토리에서 미녀매니저한테 마사지 받은 썰입니다. 
타이스토리는 시실도 깔끔해서 들어갈때 기분이 좋아져요.
더 설레이게되고..ㅎㅎ 직접 미아매니저를 보니 몸매가 상당히 좋네요. 비율이 예술~~
그리고 개취긴하지만 얼굴도 아주 이쁩니다. 맘에 쏙들었어요~ 
사근사근 웃으면서 마사지해주는데 너무 시원하고 꼴릿하고 그랬어요. 
미아매니저...여러모로 자주봐도 총알 아깝지않을 매니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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