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건마-서울영토
분류

마리매니저 후기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타이스토리
④ 지역 :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직장후배와 술한잔먹고~술먹는도중에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어쩌다가 이야기가 아로마 이야기로 흘러가다가 ~갑자기 급하게 땡기더라구요 .
알딸딸한 기분에 타이스토리 전화를겁니다 전 여러번방문했기에 직장후배놈한테 무족건 타이스토리로 가자고했습니다 .
전화하니 실장님이 반갑게 반겨줍니다 한창바쁜시간이라 두명동시에 예약잡으려면 한시간정도 걸린다고해서
얼릉 관리받고 들어가서 쉴생각으로 카페가서 커피한잔먹고있겠다며 시간되면 연락주세요 하고 예약했습니다.
근처 카페에서 동생이랑 술도깰겸 이런저런이야기하다보니 예약시간이 벌써다가오는군요 
매번느낀거지만 오피나 건마는 입장전엔 항상 설레이더라구요 마치 여자친구집가는것처럼 .
정말 흠 머라고해야하지 ~얼굴은 술를 먹어서 그러는지 웃을때가 참 녺더라구요 .
이름이 마리라하네요~. 마사지 받는데 술을 먹어서그런지 너무 시원하고 편안하더군요.
나도 모르게 잠이 스스륵 왔네요. 참고참고 참았는데 결국은 잠이 들고 말았네요.
그래도 끝까지 잘 케어해준 마리한테 고마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