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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X]❤️NF은지(+2)❤️순하고 나긋나긋한 언냐가 온 몸으로 러쉬를 해주니...아..아...무슨 비단 뱀에게 농락당하는 느낌이네⭐진동BJ 실화

컨텐츠 정보

본문

여름이다 보니~

땀빼고 그러는 것도 좋지만!!!!!

시원 야릇한 마사지도 생각이 나게 되지요.

 

그래서 달렸습니다!!

 

어디로?

 

올리브로!!!!

 

그리고 새로운 마사지 쌤이 보이네요.

궁금미가 아주 마이 생기면서~~

문의해 보니~

은지 언냐라고 하고

마사지를 아주 잘하며 기타 등등도~~

 

괜찮다고 싶어서 고고싱 했습니다~~ㅋㅋ

 

그리고 결론은~~

아~~

아~~

무슨 뱀 한마리가 온 몸을~ 훑고 지나는 간 거 같이~

몸이 노곤노곤해지는 경험을 하고 왔다는 거지요~

 

자 그럼 은지 언냐 후기 시작하도록 할게요.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본론에 들어가면 제 후기는 음슴체를 사용하오니~

거북하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 주셔도 됩니다.ㅠㅠ

 

야간

 

⭐️NF은지+2 162 / 자연C (스웨디시)

흡연O 타투O(살짝) 왁싱X

♥ 성형느낌없이 풍기는 이미지는 섹쉬~ 

♥ 육감적인 몸매... 오일바디 서비스 완전 지린다고 합니다 ! 

보신분들 평이 하나같이 진짜 녹는다고하는데....

♥ 누워서 온몸을 맡겨보세요 황홀함에 빠지실겁니다 강추 !! 

♥ 초객도 연장의 늪으로 빠져버리는 지리는 서비스마인드 무조건 보세요! 
 

 

-FACE-

어깨선을 넘는 헤어스타일에 

새초롬한 눈매를 지녔음.

코의 높이는 적당한 편이었고 

얄팍한 입술을 지니고 있었음.

피부는 좋은 편에 피부톤은 하얀편이었음.

20대 초반의 어린 언냐는 아니었기에 

여유로움과 섹시함이 묻어나는 얼굴이었음.

 

 

 

-BODY-

160 초반의 키에 스텐에서 약통으로 가는 라인을 지녔음~

슴가는 천연산 C컵의 풍만함을 보여줌.

슴가 모양이 좋았지만 탄력도 상당해서 

터치감이 상당히 우수했음.

피부톤은 좋고~

피부결이 오일을 다뤄서 그런가 상당히 좋은 편이었음.

 

 

-MIND-

 

손님 응대가 참 좋았던 것이

조근조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목소리와 어투로 

사람을 참 편안하게 해 줌.

그리고....

서비스 들어가면...

와우~

그냥 한 마리의 뱀이 되어 버림....

지릴뻔...어우...

몸을 맡기면 알아서 다 해주는 언냐였음.

 

 

-PLAY-

 

첫 대면을 한 날이 출근한 며칠 되지 않았을 때라고 해서 

그런가 사뭇 궁금한 것이 많은 언냐더군요.

 

저에게 이런 저런 질문을 하면서

대화의 리드를 해 가군요.

 

아마 제가 어색해 할 까봐 그러는 것 같았는데

그 마음이 예쁘더군요.

 

조용한 목소리와 사근사근한 어투가 

아무래도 응대업쪽에 좀 오래 있었지 않았나 했더니..ㅋ

역시나.ㅋㅋ

 

은지 언냐는 스웨디시로 경력이 좀 있는 언냐더군요.

오~ 이래서~

마사지를 잘한다고 했구만ㅋㅋ 생각했지요.

 

언냐의 개인적인(?) 궁금증을 풀어주고~

샤워를 한 후에~`

 

마사지 베드에 떡~~하니~

엎드렸지용ㅋ

 

아 왠지 모르게 그 간질간질 거리는 오일마사지의 대한 기대감이~

무럭무럭 쏟어 오르더군요~ㅋ

 

역시나~

은지 언냐가 올탈이 되고서는~

뭔가 주섬주섬 준비를 하더니~

 

허리 부터 

꾸욱~ 꾸욱~

 

건식 마사지를 해주는 겁니당~

야무지게 눌러주는데~

저도 모르게 

어으~ 좋아~

를 연발하게 되었다능~

 

아~ 진심ㅋㅋㅋ

누가 보면 병자인줄.ㅋㅋㅋㅋ

 

그런데 이 건식을 제대로 해주네요.ㅋ

어깨와 목부분까지 

꾹꾹이를 해주는데...

여기서부터 노곤함의 단계가 펼쳐지지 시작했지요.

 

이어 등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오일이..ㅋ 

그리고 문질문질이~~

제 등판과 힙에 오일이 듬뿍!!!!

 

그리고 언냐의 야시시한 느낌의 손이 제 몸에 닿는가 싶더니

뭔가 바빠지기 시작하더군요.

 

언냐의 손이 팔이....슴가가...그리고 입술과 입김이..

제 등판과 힙 구석구석에 닿더군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은지 언냐의 몸이 제 몸을 따라 엉켜드는 느낌?

이건 뭐 딱 그렇게 표현 할 수 밖에 없더군요.

 

정말 엉켜왔으니까요.

은지 언냐가 양다리로 제 허벅지에 엉켜들고 손이 파고들고~

그러는거 싶으면 입김이 귓가에 닿고~

 

와~~ 와~~ 

이 언니 오일 마사지에 진심이라능~~

아니 몸을 살짝 비벼대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정말 오일을 아끼지 않고 듬뿍 발라서 엉켜오네요.

 

그리고 앞판으로 돌아서면....

야릇해 지면서~~

들어는 보셨는가 모르겠네요~~

전신 부비부비라고..ㅋㅋㅋㅋ

 

정강이와 허벅지에서 부터 배과 가슴 그리고 팔에 느껴지는

육.탄.공.세를!!!

와~

와~

이건 뭐 꼴린다기 보다는 커다란 비단 뱀 한 마리가 

내 몸 위에서 논다는 느낌?ㅋ

딱 그런 느낌이더군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아...시간이 멈췄으면...좋겠네.'

였으니 말입니다. 

 

그 만큼 오일 마사지를 해주는 은지 언냐의 섬세한 육탄공세(?)가 좋았던 거지요.ㅋ

 

그렇다고 이 언냐가 마물이 없는것도 아니니....

진심 마물하는 시간에 

비비적이나 더 해주면 좋을 것 같기도 했으니 말입니다. 

 

아..ㅋ 

참고로 은지 언냐~~

BJ 잘 합니다 그려.ㅋㅋ

 

C컵의 슴가로 부비적도 해주고

알까시도 하고~

부비도 하고~

부비가 되니 하비도 되겠지요?ㅋ

하지만 이런 건 부차적인 것이 되었지요.

 

진심...

스웨디시 마사지를 받으면서 녹아내린다는 느낌을 받은 하루였네요.

 

 

-END-

은지 언냐는....

오일 마사지계 스페셜리스트라고 해도 될 정도네요.

스웨디시를 많이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몸이 노곤노곤해지면서 

또 생각이 날 정도였으니까요.

거기에 기본적으로 

이 언냐는~~

 

'하드올탈스웨!!!!!!'

 

기본 이상은 한다는 거죠!!~

더운 여름날 힘들고 지친 형들이여~

가라~ 마사지 끝판왕에게~~

그러면 형들을 편안케 하리라~

 

이상 후기 끝!!!!!

 

 

실사 하나 없는 후기지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과 댓글은 후기 작성에 힘을 준다고 하지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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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1페이지

올리브건마님의 댓글

정성 스러운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은지 많은 관심 부탁 드릴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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