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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는 물론이고 서비스도 말할 필요가 없었다. ●●규리 매니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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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다녀온 후기입니다


열시가 살짝 넘어가는 시간 


정말 밥만 딱 먹었고, 오랜만에 마사지나 받을까 생각이 들어서


가까운 업장이 어디가 있더라 생각하다보니 인스타 스파가 생각이 납니다


계산하고 대기실로 들어가보니 먼저 와 계신 손님들이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저도 샤워하고 나와서 기다리고 있으니 먼저 오신 분들 안내해주시고 끝난 분들 나오시고 하다가


저도 순번이 되어서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가운 벗고 엎드려 있으니 소화가 아직 덜 된 상황이라 트름이 계속 나오네요


그러던 와중에 관리사님이 노크하고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일어나서 인사만 하고 바로 다시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 시작


좀 민망하게도 마사지 하시면서 세게 눌러주시니 계속 트름이... ㅠ


죄송하다고 했더니 괜찮다고 하십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계속 해주시다가 찜질 마사지 받으시겠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찜질 마사지는 요새 해주는데가 많지 않기에 해주세요~ 하고 그냥 받아봤습니다.


확실히 뜨끈뜨끈한 타올을 올려놓고 마사지를 하니 훨씬 더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마무리 전립선도 제대로 해주시고 매니저님이랑 교대하고 나가십니다


규리 라는 매니저님이 들어오십니다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외모에 몸매도 군살은 거의 없는 보기 좋은 슬림 글래머 스타일입니다.


특히나 가슴은 C+컵 정도로 추정되는 크기도 크고, 모양도 이쁜 ^^ 가슴이었어요


누워서 기다리니 홀복을 벗고 제 몸위로 올라오는데 흔들리는 가슴이 제 손을 부릅니다


살짝 손을 뻗어서 만져보니... 감촉도 좋습니다. 만지작 거리다가 언니가 서비스 해주려고 하기에


엉덩이로 손 위치를 옮겨보니 탱탱합니다


언니는 가슴부터 애무해주면서 내려가니 만질 곳이 사라져서 BJ할 때는 머리를 만지면서 BJ 받았구요


침을 꽤 잔뜩 묻혀가면서 BJ를 해주고나서 콘돔을 씌워줍니다


여성상위로 먼저 시작해서 가슴을 만지면서 여성상위를 맛본 다음에 후배위로 전환


탱탱한 엉덩이를 꽉 잡고 파워풀하게 박아주니 언니도 좋은 듯... 허리를 움찔거리면서 한번씩 조여줍니다


정상위에서 발사했고, 쌀 것 같다고 하니 언니가 더 꽉 물어주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받아줬습니다 


정리해주는 걸 기다렸다가 나오는데 소화도 다 될 정도로 열심히 운동했네요 ㅎ...


마사지도 오랜만에 받으니 좋았고 서비스는 뭐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강력추천!! 꼭 들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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