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피로도 못 풀고 , 물 못 뺀지도 오래 되고...

아무래도 도저히 안되겠다 해서

며칠 전에 , 없는 시간 짬 좀 내서 ... M 스파로 다녀왔습니다.

방문할 때부터 이미 몸은 ... 피로에 잔뜩 찌들어있었고

계산하고 들어가서 , 샤워하고 나오는데 아무것도 안 한 이 상태로도

뭔가 ... 뻗을 것 같은 느낌 ;;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던 손님 두명인가 먼저 들어가는 거 보고

핸드폰 보면서 좀 더 기다리고 있으니까

직원이 와서 순번 됐다고 , 안내해주는 방으로 따라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마사지 받는 자세로 엎어져서 자고 있으니

피로가 쫙 ~ 몰려오면서 벌써부터 배드랑 하나가 되는 느낌... ㅋㅋ

얼마 시간 안 지나고 , 노크하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구요.

마사지 받는데 , 마사지 역시나 ~ 좋습니다.

관리사님이 살짝 압이 약하기는 한데 , 그래도 받을 때 아주 괜찮았구요.

받기 시작하고나서 시간 얼마 안 지났는데 ... 그냥 기절해버렸습니다.

눈 감고 받고 있다보니까 그냥 저도 모르게 어느 순간 잠이 들어버려서 ;;

버텨보려고 했는데 ,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그냥 포기하고 , 눈 감고 ~ 제대로 자고 ... 일어나니까 완전 개운합니다.

잠은 잘 안 깨서 , 정신 차리는데 고생 좀 하기는 했습니다만

몸은 완전히 나른나른 ... 노곤노곤 ... 최고였습니다.

제대로 받은 후에는 매니저님 만나기 전에 전립선 마사지 잠깐 받았고

짧게 받아도 금방 ... 반응이 올라오면서 ~ 준비된 상태로 매니저님 만났습니다.

약간 잠이 덜 깬 상태에서 , 관리사님이랑 매니저님이 바뀌고

스캐너 돌리는데 , 역시나 ... 매니저님은 확실히 사이즈가 좋네요.

외모 괜찮고 , 몸매 좋은 언니가 저한테 인사하고 바로 탈의하고 준비한 다음

애무 시작합니다.

애무는 무난 ~ 하게 삼각애무 정도 진행했고 , 그 다음에는 바로 콘 씌워줍니다.

애무 시간이 길지는 않았고 , 저도 애무보다는 삽입을 더 좋아하니까 ㅎ

빨리 넘어가고 , 바로 본 게임 들어가는데 본 게임도 아주 괜찮았습니다.

적당한 그립감과 사이즈의 가슴을 만지면서 여상 해주는 거 먼저 하고

그 다음에는 체위 변경해서 ~ 정상위 진행.

정상위할 때 서로 안고 하니까 따뜻한 느낌에 언니가 귀에다 대고 신음까지 ...

이미 몸은 한계라 ; 

정상위로 하다보니까 순간 안 참아지고 울컥해서 싸고나서 끝났습니다.

떡까지 치고 났더니 완전히 녹아버렸고 , 그냥 뻗어서 있으니까

언니가 눕히고 콘 벗기고 닦아주고 다 해주고나서 ~ 일으켜줍니다.

챙겨주는 옷 입고 나왔고 , 씻고 나오니까 더 기절해버리겠더군요 ㅎ

만족도 높은 시간이었고 , 항상 만족하고 가는 M 스파였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