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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즐달 ~ 블루스파에서 잘 놀았습니다 ~ 돈 값하는 좋은 가게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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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 저녁 약속이 계속 있는데 ...

 

어느 친구 하나가 밥만 먹고 가기에는 좀 아쉬운지 저한테 좋은데 없냐고

 

계속 물어보는 통에... 고생 좀 하다가

 

저도 피로가 확 몰려와서 , 마사지나 받을까 하고

 

스파 갈건지 물어봤더니 좋다고 ~ 바로 가자고 하고는

 

택시 불러서 , 좋은 데로 가자고 하길래 제가 잘 아는 블루로 데려갔습니다.

 

블루 도착해서 , 편의점 살짝 들러서 음료수 하나씩 마시고

 

들어가서 실장님 만나서 , 둘 다 기본코스 선택하고 계산하고 들어갔습니다.

 

 

천천히 사우나하고 기다려 달라고 하셔서

 

샤워한 다음에 , 탕도 이용하고 하면서

 

진짜 천천히 ~ 여유를 즐기면서 대기했구요 ㅎ

 

대기실에 앉아 있으니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나서

 

직원이 와서 , 들어가실 시간이라고 하고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서 기다렸고

 

엎드려서 있으니까 ,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 인사합니다.


인사 나누고 , 바로 마사지 시작하는데


마사지 퀄리티도 너무 괜찮았습니다.

 

목 뒤에부터 살살 주물러주는데 , 마사지 압 괜찮고 시원했구요 .

 

피로에 술기운이 같이 살짝 올라오니까 진짜 제대로 ... 퍼지기 시작했씁니다.

 

계속 받고 있으니까 몸이 점점 처지고 있다가

 

어느순간부터는 그냥 코까지 골면서 푹 ~ 잤네요 ㅎ

 

푹 자고 관리사님이 마무리 시간이라고 깨워줘서 겨우 일어난 다음


정신도 제대로 못 차렸는데 , 만져주는 전립선에 기분좋게 ... 풀발기해버렸습니다 ㅋ

 

 

전립선 받으면서 정신 좀 차리고 있을 때 관리사님이 나가고


매니저님이 들어오면서 , 서비스 시작하게 되었구요.

 

매니저님은 예명은 잘 모르겠는데 , 블루스파라 ... 어느정도 믿음도 있었고

 

실제로도 와꾸나 몸매나 빠지는 데 없이 보기도 좋고 , 꼴릿했습니다.

 

들어와서 금방 벗고 , 언니가 불 끄고 준비 다 하고 

 

배드에 누워 있는 제 옆으로 와서는 가슴부터 빨면서 시작합니다.

 

가슴 애무는 짧게 했고 , 내려가서 BJ해주는데 BJ 스킬 좋더라구요.


언니가 열심히 ... 꽤 오래 빨다가 저한테 의사를 물어보고 콘 장착 시켜준 뒤

 

여상타면서 자연스럽게 합체 시작했습니다.

 

삽입감도 나쁘지 않고 , 언니도 야릇한 신음소리와 함께 좋은 반응.

 

하면할수록 몸이 따끈따끈해지는게 언니도 흥분도가 올라가는 느낌이었구요.

 

너무 오래는 못하고 , 적당히하고서 발사하고 끝났습니다.

 

사정한 뒤에는 언니가 잘 닦아주고 , 마무리해줬고 나오니까 아주 개운 ~ 하더라구요.

 

 

먼저 끝나서 샤워하고 있으니까 친구도 좀 이따가 나왔고

 

서로 품평하면서 나왔습니다 ㅋㅋ

 

예약없이 다니면서도 괜찮게 다니기에는 여기 만큼 무난한 데가 없는 듯 합니다.

 

연말에 잘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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