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비오는 날이면 빈대떡에 막걸리가 생각나듯 촉촉한 손길 찾아  예약하고 갔습니다 소연 메니저  

들어오면서 인사하는 목소리에 후~욱 한번 갔습니다

애교석인 흐트러진 목소리 말투에 고개 돌려 다시 한번  빤히 천천히 바라봅니다

비오는 날에 따뜻한 오일 바르는 손길에 무너져 갑니다  낙원이 따로 없었습니다 ㅎㅎ

긴장 풀고 그냥 느끼라면서 위로 아래로 ~~ 이런 젠장 환장하게 만듭니다 ㅎㅎ

그래도 버팁니다 넘 좋아서 황홀감에 몸서리 치다 내가 먼저  마무리 짖자고 애원하듯  한참을 바라봤습니다

만족감에서 오는 황홀감의 극치에서 몸은 왜리리 떨리는지 참 좋았습니다 

넘 좋아서 비오는 빗방울 소리 마저 심장 소리 듣는 것 같고 짜릿함으로 일그러진 흐트러진 맘을 추스리면서 돌아 갑니다

소연 메니저님 땅~규 감사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