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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 수스파 뉴페 봤습니다. 역시나 즐달 업소는 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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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스파 다녀와서 후기 씁니다 !!

원래도 괜찮은 업소였던 수스파.

꽤 자주 다녔었는데 , 근래에는 일도 바쁘고 해서 좀 못가다가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앞에서 전화하고 , 실장님 만나서 쪼인.

계산하고 ,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옵니다.

여름인 것도 있는데 , 너무 더우니까 땀이 진짜 너무 나서 ... 

샤워 없이는 도저히 진짜 달림이고 뭐고 못할 정도네요.

깨끗하게 씻은 후에 , 실장님 호출하니까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다음 , 잠시 대기.

관리사님 금방 들어오시고 , 서로 인사한 후 준비하시고 마사지 시작.

마사지 괜찮았구요.

압은 적당하니 아프지 않게 적당하게 잘 만져주셨고

마사지 하면서 저한테 계속 ~ 어떤지 물어보고 체크하면서 해주셨습니다.

중간중간에 아프면 아프다고 말 하고

시원한 곳은 더 만져달라고 하고 ... 그러면서 마사지 받다보니

언제부턴가 몸이 나른 ~ 해지는게 잠이 미친듯이 쏟아지더라구요.

기분도 좋고 몸도 점점 처지는게 굳이 잠을 참을 필요가 없어서

눈 감고 푹 ~ 자고나서 관리사님이 깨워줘서 일어났구요.

일어나서는 전립선 마사지 받고 , 매니저님 들어올 때까지 받은 후 마무리.

마사지도 시원했고 , 전립선 마사지도 부드럽고 느낌 좋고 괜찮았습니다.


전립선 좀 받고 있다가 , 노크소리 들리고 매니저님 입장.

들어온 매니저님은 와꾸 마음에 들고 , 몸매도 괜찮았습니다.

인사하고 바로 탈의하는데 , 방이 좀 어두웠지만 다 스캔 가능했구요 ^^

스캔 후 다시 누워 있으니까 언니가 탈의하고서 애무로 바로 시작합니다.

애무 괜찮았고 , 적당히 하드하게는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애무 잘 받고 있는데 언니가 바로 올라오길래 봤더니 콘돔이 어느새 ㄷㄷ

그렇게 여상 타면서 시작했고 , 여상 느낌 괜찮았습니다.

천천히 ~ 여상 즐긴 후에 , 체위 바꾸는데 몸 선이 이뻐서 보고 있으니 꼴립니다.

정상위로 해도 좋고 , 뒤로 할 때 엉덩이랑 그 라인도 너무 만족... ㅎ

초반부터 느낌은 강하게 오고 있었어서 ... 체위를 자주 바꿔도 못참겠더라구요 ㅠ

결국은 싸버리고 마무리 ... 마무리 다 받고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새로온 언니랬는데 이름 물어볼걸 그랬네요 ... 괜찮았는데 ㅎ

아무튼 즐달했고 , 여기는 앞으로도 계속 애용할 예정이라 , 또 보겠죠 모 ^^

이상 후기 마치며 , 참고 정도만 하시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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