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8.11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야놀자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청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모두에게 공유하고자 후기한번 남겨보네요 ^^

항상 어딜갈지 고민을 많이하던 찰라에 소문으로듣던

야놀자을 방문하게되었고, 역시나 실망시키지않는...

그이후로 몇번 찾게되었고 지금도 야놀자만 가게되네요

운이 좋은 케이스인지 갈떄마다 내상도없고

항상 와꾸족들만만나게되었네요.

어차피 건마는 연예하는곳이아니라서,, 서비스는 매니저분들마다 틀리겠지만,

거의 소프트하게 간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와꾸를 많이 보는편입니다..

이번엔 만나게된 관리사는 실장님이 적극적으로 추천해주셔셔

청하관리사를 보게되었어요

시간 아다리 딱 맞았고 그 결과 추천해주신것에 감사 ^^

서비스 시간이되자 올탈하시고 진행 하시는데...

지금 생각하니 또 꼴리네요 ㅎㅎ

청하의 애무가 들어오고 나의 손은 계속 청하를 향해있고

그사이에 들어오는 폭풍 비제이 정말 ...

스크류바 핥듯이 녹아내려버리네요

엉덩이에 힘을 이빠이주고 계속해서 참아버렸죠

역립시 촉촉한 청하의.. 꽃잎을 젖게해주고

서로 흥분에 젖을떄쯤 하비욧으로 흔들어주고

슬슬 사정할 느낌이 오더니 나올때쯤에 청하의 입안가득 마무리 ^^❤️ 

[싱크샷]

내가 골라도 진짜 잘고른듯 느낌 진짜 비슷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