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월28일
② 업종 :스파
③ 업소명 :강남블루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꽃님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루전에 실장님과 통화후에 방문당일 한번더 통화후에 방문합니다.

찾기도 편리하고 먼저 시설에 놀랍니다.

나도 스파만 여러군데에 다녀봤지만 시설이 다양하면서 좋습니다.

사우나에서 간단히 샤워후에 안내해준 방에서 잠시 기다리니 수관리사란 마사지 관리사가 입장합니다.

난 부드러운 마사지가 좋다하니 압을 조절해서 부드럽게 해줍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받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군요.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중에 매니저가 노크를합니다.

마사지사가 나가고 이제는 매니저와 둘만의 시간이 됩니다.

내분신에 묻어있는 오일을 닦아주고 탈의를 합니다.

포켓걸같은 아담한 사이즈의 꽃님매니저입니다.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밑으로 내려가 비제이를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시작해서 강하게도하면서 나의 분신을 발사직전까지 몰고갑니다.

스탑을 외치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봉지에 들어가니 제대로 통제가 않되네요.

앞뒤로 흔들다가 위아래로 박아주다가를 반복하는데 힘들어하는것같아 자세를 바꿉니다.

정상위에서 진입하는데 왁싱된봉지가 이쁘네요.

빨아주고싶지만 스파이기도하고 시간도 없어서 바로 진입합니다.

쪼임도 좋고 가식인지알지만 신음소리가 나를 더흥분하게 만들면서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마무리정리후에 사우나까지 배웅해줍니다.

흡연실에서 음료한잔하면서 담배탐하고 마무리샤워후에 퇴실합니다.

강남블루는 24시간 영업에 시설좋고 물도좋아서 대기도 많은듯합니다.

시설은 스파중에 갑인듯합니다.

꽃님매니저는 가슴이 A+인것 빼고는 다잘해줍니다.

아담 포켓걸같은 이미지와 항상 웃으며 대화하며 정성스런 서비스가 맘에 듭니다.

이상 강남 블루스파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