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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도 이쁘고 , 얼굴도 이쁘고 ~ 맛까지 좋은 효진이. 수스파에서는 무조건 즐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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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스파 다녀왔습니다.

솔로 크리스마스 보내고 ... 월요일에 출근했다가 퇴근하는데

그냥 집에 가기에는 뭔가 좀 그래서

가는길에 슥 빠져서 , 수스파가 있는 을지로 3가역에 내립니다.

슬슬 걸어서 가는데 , 을지로 3가역이 진짜 넓기는 합니다... ㅠ

나가서는 금방인데 , 역을 빠져나가는데 오래걸리네요 ㅋㅋ


아무튼 나가서 , 걸어서 가는데 한 2~3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였고

도착해서 , 실장님 뵙고 , 대화 짧게 하다가 , 바로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들어가서보니까 저 말고는 두세명 정도밖에 손님이 안 보였습니다.

빠르게 탈의한 후에 , 샤워하러 들어가서 ~ 뜨끈한 물에 샤워하고 나옵니다.

나와서 준비 다 하고 , 실장님을 불러보니

실장님이 준비 다 했는지 확인하시고 , 바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안내 받아서 들어간 방에서 , 엎드려서 대기하고 있다가 관리사님 뵙고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마사지는 뭐 특별한 마사지는 없지만 , 받아봤을 때 실망하지 않을만큼 시원했습니다.

저하고 얘기하면서 , 최대한 제가 원하는 방향대로 마사지를 해주셨고

저도 제가 받고 싶은 부위 , 받고 싶은 강도 이런거 말씀드리면서

최대한 맞춤형으로 받았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한참 받다가 , 중간중간에 전원이 꺼진 것 처럼 잠들었다가 깼다가 하면서

마사지 받고 , 마무리 전립선까지 챙겨 받고 마사지 끝났습니다.


마사지 다 받은 후에는 , 매니저님 만납니다.

효진이라는 언니가 들어오면서 , 저한테 인사하고 바로 옆에서 탈의하는데

벗는 모습을 보니까 아랫도리가 벌써부터 피가 쏠려서 딱딱해졌고

다 벗고 다가오는데 , 가슴이 정말 탐스럽게 보였습니다.

누워서 감상하고 있으니까 , 언니가 바로 배드 위로 올라오면서

자연스럽게 애무 시작하는데 , 가슴애무도 잘 해주고 ~ BJ도 잘 해줍니다.

눈 감고 가만히 누워서 언니의 혀와 입술의 느낌을 느끼고 있다가

장갑의 느낌이 딱 느껴질 때 , 눈을 떠보니 언니가 콘 씌우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행되는 여상은 ... 최고였습니다.

누워서 올려다보는데 , 이쁜 가슴이 출렁출렁 움직이는게 너무 자극적이었구요.

체위 바꿔서 , 다른 체위로 진행할 때도 , 제 손은 가슴이나 엉덩이만 주물럭 ;; ㅋ

생각보다 오래는 못 했고 ㅠ 

하다보니까 느낌이 확 올라와서 , 강강강으로 쎄게 치다가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연말 ... 홀로 보내는 게 이럴 때는 오히려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ㅎ

내년 연 초에도 , 여기로 놀러올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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