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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슬랜더와 대낮부터 뜨겁게 즐겼습니다.. 전혀 부족함없는 연애타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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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대낮부터 간단하게 술 한잔 마시고 방문을 했습니다

같이 결제를 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도와줍니다

노크하면서 관리사님 들어와 인사하고 마사지를 합니다

적당한 압으로 해주니 엄청 시원하고 좋습니다

마사지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시원했습니다

찜질 마사지까지 받으니 전립선타임이 ~

마무리로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 흥분감과 꼴릿함이 언제나 좋습니다

노크하고 언니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은 바로 나가십니다

언니가 들어오면서 웃으면서 인사를 합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세미라고 소개를 합니다

슬랜더 몸매에 섹시한 외모입니다

옷을벗고 바로 언니의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뜨겁게 달아오른 존슨을 만지면서 꼭지부터 애무해 내려갑니다

존슨을 소리를 내면서 맛나게 빨아주다가

거침없이 장비를 하고 여상으로 바로 꼽아버립니다

약간 돌리는듯하면서 찍어대는 방아찍기

보기보다 잘합니다

느낌이 오는것 같아서 정자세로 박습니다

쫄깃하면서 쪼임이 아주 좋습니다

신음소리가 은근히 흥분감을 더욱 자극 시킵니다

그상태로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찐하게 포옹을하고 나와서 

친구와 실장님과 함께 후미팅까지 깔끔하게 마치고 퇴실했네요 ㅎ

실장님 응대부터 관리사님의 마사지 그리고 매니저님과 불떡타임!!!

시크릿스파 핫해요 Hot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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