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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출신 영계라?! 제대로 만났다.. 진짜 임팩트강한 매니저를 만나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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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할것도 없고 심심해서 시크릿스파 다녀왔습니다 
가깝고 운좋게 대기도 없어서 편하게 다녀왔네요

후딱 샤워도 끝내고 방 안내를 받았어요
배드에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고 관리잘된 미시의느낌?
마사지는 시크릿스파에서 늘 받았던 것처럼 완전 시원합니다
압으로 조져주는 이 느낌 여기 아니면 찾기 어렵죠

그렇게 한참 마사지 받던중 대망의 전립선 마사지~
전립선마사지도 화끈하게 부드럽게 해줘서 
언니 들어오기 전에 풀발모드가 되버려 좀 민망했네요 ㅎ

그후에 노크소리와 함께
신비가 들어왔는데 한눈에 봐도 어려보입니다.
와꾸? 좋습니다. 몸매? 예술이에요
거짓없이 왠만한 피팅모델들 보다 몸매가 훨씬좋네요

그런 아이가 탈의 후 나에게 미소를 지으며 다가옵니다.
그러곤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날 미치게 만드는..
때론 딥하게 때론 부드럽게 .. 프로페셔널한 스킬을 구사하네요

그리고 나의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위로 올라와달라는 이쁜아이
정상위에서 후배위로.. 다시 좌위로.. 정말 임팩트있게 즐겼습니다.
솔직히 오피나 안마였으면 키스 박으면서 더 야하게 즐겼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이런 아이를 스파에서 만났다는게 진짜 너무 놀라웠고
무엇보다.. 스파에서 이런 달림을 할 수 있다는데 대박이죠
시크릿스파.. 역시 실망 시키는 법이 없는 곳입니다.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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