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7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타이스토리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민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타이스토리 좋다고 추천해줘서 한번 방문해봤습니다

매니저 들어 오시는데 보자마자 제대로 왔구나 생각했습니다

가슴도 촉감 좋구요

더욱 더 놀란건 이분의 최대 장점은 와꾸나 몸매가아닌 

실력이었습니다

마사지 정말 많이 받아 봤는데 민영씨가 저를 제일 감질나게 하더라구요

몸이 달아올라 터져버릴거 같이 만들어 줍니다

어쨌든 최고의 마사지였습니다.

마무리 핸플로 끝내준다는 이야기 들어서 참기도 힘들고 

성격도 급한지라 손을 잡고 제 소중이 대면서 해달라고 했습니다

몇번의 흔들림만으로 시원하게 터져 버렸습니다.

역시 마사지는 강한것도 좋긴하지만 저는 부드럽게 받는게 

훨씬 좋은거 같습니다

여태까지 만난 매니저중에 최고였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