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1월

② 업종명:스파

③ 업소명:시크릿 스파

④ 지역명:강남

⑤ 파트너 이름:리사

⑥업소 경험담:

역시 몸이 뻐근할때는 스파가 최고입니다

딱 떡방아질만 하고나오기엔 몸이 너무 뻐근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저는 스파를 참 좋아합니다^^

마사지도 받고 떡도 치고 일석 이조죠

샤워하고 방안내를 받았고,

배드에 누워있으니 마사지쌤이 들어왔습니다.

스파 마사지쌤들의 실력이야 두말하면 잔소리죠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전신 마사지 받고,

찜 마사지 받고,

전립선 마사지받고

그러다 보니 60분 마사지 타임 순삭이었네요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나니 잦이가 빡 힘을 내고,

그러는 사이에 리사가 서비스 하러 들어왔습니다.

홀복을 탈의 하고,

제 위로 올라타고는 삼각애무와 잦이를 빨아주는 리사

몸매가 실하네요

가슴크고 허리잘록하고 엉덩이 빵빵하고

딱 봐도 떡감 쩔거같은 리사였습니다.

역시 예상한것처럼 떡감 쩌네요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 후배위 순으로 자세를 바꿔가며

쫄깃하고 찰진 리사의 떡감을 즐겼습니다.

시원하게 발싸하고 나오니

온몸이 개운한 느낌!

시원한 사이다 한캔 때리고

23년 첫 달림 마무리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