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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프로필 ⭐ 여자여자한 모모. 맛에 취하고 ... 싸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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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다녀온 M 스파 후기.

 

주말에는 집에서 맨날 빈둥대기만 하고 처박혀 있기만 했는데

 

뭐라도 해야겠다 싶고 , 몸도 찌뿌듯한게 마사지 받으면 딱 좋겠다 싶더라구요

 

어디로 가야할지는 고민할 필요도 없이 당산역 M 스파로 컨택.

 

버스타고 출발해서 당산역에 도착한 다음 내려서 바로 입장.

 

버스 정류장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얼마 안 걷고 금방 들어갔고

 

카운터에서 실장님 뵙고 인사한 다음 , 빠르게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대충 샤워부터 하고 나왔고 , 앉아서 대기합니다.

 

평상에 아주 잠시 앉아 있으니 얼마 안 걸려서 직원 분이 안내해주셨구요.


안내 받아서 들어간 다음에 , 방에서도 얼마 안 기다리고 금방 관리사님 만났습니다.

 

 

관리사님은 40대 쯤.

 

인상 좋고 , 받아보니 마사지도 역시나 좋습니다.

 

슬슬 만져보시고 어디가 많이 뭉쳤나 체크하신 후 시작하는데

 

아픈데도 있고 , 그냥 괜찮은 데도 있고

 

적당히 아프지않게 잘 주물러주셔서 , 받고나서는 개운하고 좋았고


거기에 전립선까지 ... 마사지 받으러 오길 아주 잘 했습니다.

 

전립선을 받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나가고 , 매니저님이 들어오면서 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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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님은 모모.

 

요 업소에서 요새 제일 괜찮은 언니 중 하나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원탑이구요 ㅎ

 

와꾸도 아주 좋고 사근사근한게 여자의 맛이나 냄새 이런게 확 납니다.

 

바로 옆에서 탈의한 후에 애무부터 시작하는데 , 애무도 아주 잘 해주고

 

위 아래로 아주 정성스럽게 빨아줍니다.

 

전립선도 받고 , 언니가 워낙에 잘 해주니까 애무 받으면서도 벌써 쌀 것 같았구요.

 

애무는 짧게 끝내고 , 본격적으로 삽입 시작했는데도


연애감부터 시작해서 ... 정말 끝내줬습니다.

 

기본적인 3가지 자세도 짧게 짧게 할 정도로 너무 자극이 심해서 ... ㅠ

 

최대한 버티면서 하다가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

 

모모 언니가 더 사근사근하게 다가와서는 닦아주고 , 다 해줬습니다

 

나가는 길 옆에 앵겨 있는데 , 이것도 너무 좋았네요 ㅎ.ㅎ

 

 

M 스파는 진짜 즐달의 길 그 자체네요. 무조건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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